박목월 나그네 발표문
- 최초 등록일
- 2018.04.29
- 최종 저작일
- 20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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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ppt가 아닌 발표문입니다! 논문형식에 제대로 맞추어 쓴 글입니다.
목차
1. 서론
2. 본론
2-1. 박목월의 생애
2-2. 나그네 분석
2-2-1. 나그네 원문
2-2-2. 시의 특징
2-2-3. 시어의 의미
2-3. 발표자의 의견
3.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서론
나그네는 박목월의 대표적인 초기작으로 1946년 조지훈, 박두진과 함께 낸 시집 ≪청록집≫에 수록되어 있다. 조지훈의 「완화삼(玩花衫)」에 화답한 시로, “술 익는 강마을의 저녁놀이여”라는 「완화삼」의 일절을 부제로 달고 있다. 본고에서는 박목월의 생애와 <나그네>의 특징 및 해석을 알아보고 그에 대한 발표자의 의견을 제시하고자 한다.
Ⅱ. 본론
2.1. 박목월의 생애
대한민국의 시인으로 본명은 박영종(朴泳鍾)이다. 1915년 경상북도 월성군에서 태어나 1935년에 대구 계성학교 졸업 후 도일(渡日)해서 영화인들과 어울리다가 귀국했다. 1946년 무렵부터 교직에 종사하여 대구 계성중학교, 이화여자고등학교 교사를 거처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 연세대학교 · 홍익대학교 등에서 교편을 잡았으며, 1962년부터 한양대학교교수로 재임했다. 1947년 한국문필가협회 발족과 더불어 상임위원으로 문학운동에 가담, 문총 상임위원 · 청년문학가협회 중앙위원 · 한국문인협회 사무국장 · 문총구국대 총무 · 공군종군문인단 창공구락부 위원으로 활약하였다.
참고 자료
강영란(2007), 「박목월 시 연구 : ‘꿈’의 변모과정을 중심으로 = A Study on the Poetry of Park Mok-wol」
이형기(1986), 『자하산 청노루』, 문학세계사
한양문학회(1983), 『목월문학탐구』, 민족문화사
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민족문화대백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