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 잘 하는 법 강연 후기
- 최초 등록일
- 2018.05.02
- 최종 저작일
- 20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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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소감
2. 인생
3. 선택
4. 결론
본문내용
급하게 정리해 보자.
(1) 이번 강연을 통해 리스트의 중요성을 배웠다.
시간을 그냥 흘리지 말고, 일목요연하게 정리란 걸 해야 한다. 그래야 자신과 자신을 둘러싼 환경의 업데이트가 가능하다. . 알랭 드 보통은 데이트를 해도 리스트를 만들어 한다. 기록하는 인간, 철학하는 인간의 자세다.
(2) 사람은 자신의 신발을 생각한다(이건 영어식 속담이다). 역지사지란 사자성어가 있다. 남의 입장을 헤아리는 것 쉽지 않다. 미국은 맥락이 없어도 상대를 대충 알 수 있다. 머리색깔, 홍채 색깔, 피부색깔 등이 다르기 때문이다. 한국에서는 학벌, 사는 곳 등으로 미루어 짐작한다. 미국은 저맥락사회, 한국은 고맥락사회다. 어떤 사회가 더 좋으냐, 하는 질문은 상당히 어렵다. 고맥락 사회는 ‘이심전심’, ‘염화미소’의 나라다. ‘소이부답심자한’의 사회다. 말하지 않아도 아는 사회다. 하여 표현력 보다는 독해력이 중요하다. 토론보다는 합의가 중요하다. 미국 같은 저맥락 사회는 계약사회다. 상대를 알 수 없기에 계약정신이 충실하다. 자기 표현의 극대화인 총도 있는 게 좋다. 말하지 않으면 알 수 없는 사회다. 상대의 마음을 읽는 독해력보다는 표현력이 중요한 사회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