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자료 295 (핵폐기물 영구건식 저장

목차

1.핵연료폐기물은평화통일의밀알로심어야!
2.평화통일의밀알로만드는핵연료폐기물저장기법
3.평화통일밀알화의핵연료폐기물건식저장기술
4.평화통일의밀알로심는핵연료폐기물의최적영구저장장소
5.평화통일의밀알로승화시키는핵연료폐기물의통일공학적영구저장과재활용재료화

본문내용

[요론]

원자력발전소의 핵연료봉 폐기물의 영구 저장소를 찾아내지 못해, 솔로몬의 지혜까지 요구하는 시대에 당도해 있지만, 슈퍼폐기물로서의 독성이 높은 만큼 유익성도 크다는 자연과학적・환경과학적 진실에 의거하여, 지금까지의 습식저장 기법에서 건식저장(dry storage) 기법으로 개발하게 되면, 향로봉 산맥의 민통선 지역 내에 영구저장을 할 수 있어, 핵연료 폐기물의 영구저장을 위한 솔로몬의 지혜를 찾아낸 것이었다.

1. 핵연료 폐기물은 평화통일의 밀알로 심어야!

인간이 사용하고 버린 물질이 폐기물(廢棄物: wastes)이다. 사용하고서도 버리지 않은 것은 자산(資産)이고 재산(possessions)이고 자원(resources)이지만, 시간이 오래 지나면 골 동품(骨董品)으로서의 재산이 된다. 선사시대 인류가 바다에서 조개를 잡아먹고 폐기물 로서 한곳에 버린 조개껍데기가 지금은 조개 무덤의 패총(貝塚)으로서 자산(assets)이 되 고 있다. 인간이 사용한 후에 버린 폐기물도 누군가 취하거나 모아서, 어떠한 형태로든 어떠한 목적으로든 다시 이용하게 되면, 자산이 되고 자원이 되게 된다. 그러나 다시 모으거나 다시 이용할 의사가 전연 없는 폐기물은 지속적인 폐기물로 남게 된다. 그런 지속적 폐 기물이 바로 다이옥신 폐기물(dioxin waste)과 핵연료폐기물(spent nuclear fuel waste)이라 고 할 수 있다. 다이옥신 폐기물과 핵연료 폐기물은 그 독성과 유해성에 있어서 지구상에 존재하는 폐기물 중에서 가장 독성과 유해성이 강하므로 슈퍼폐기물(super-waste)이라고 할 수 있다. 그렇지만 폐기물마저도 쓸모없어 폐기하는 판국에, 아니 그런 인간세상에서 슈퍼독물 (super-toxicant)의 슈퍼폐기물은 어찌하란 말인가? 과연 슈퍼독성의 슈퍼독물인 슈퍼폐기 물을 버릴 곳이 과연 있긴 있단 말인가? 슈퍼독물의 슈퍼폐기물을 버리거나 폐기하려고만 한다면, 그런 버릴 곳이나 폐기할 장 소는 지구상에 없다.

참고 자료

[평화통일 밀알 심는 핵폐기물 영구저장 한반도 비핵화 해법]・2018・김오식 지음・한중일영한자센터(출판사)・ISBN 979-11-5872-124-4
[존엄사 극락사 천당사]・2016・김오식 지음・한중일영한자센터(출판사)・ISBN 979-11-5872-083-4
[메타소설 환경계발]・2015・김오식 지음・한중일영한자센터(출판사)・ISBN 979-11-5872-080-3
[한반도 환경개조론]・2012・김오식 지음・한중일영한자센터(출판사)・ ISBN 979-11-954087-6-4
[환경사업 아이디어]・2010・김오식 지음・홍문관(출판사)・ISBN 978-89-7618-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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