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사통속연의 第九十九回 以亂易亂劫遷主駕 用毒攻毒盡殺宦官99회 반란으로 난리를 바꾸어 어가를 옮기게 겁박하고 독약을 써 독을 공격하듯 모두 환관을 죽이다
- 최초 등록일
- 2018.05.07
- 최종 저작일
- 2018.05
- 24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4,500원
![할인쿠폰받기](/images/v4/document/ico_det_coupon.gif)
소개글
당사통속연의 第九十九回 以亂易亂劫遷主駕 用毒攻毒盡殺宦官99회 반란으로 난리를 바꾸어 어가를 옮기게 겁박하고 독약을 써 독을 공격하듯 모두 환관을 죽이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全忠辭歸, 當有一番餞別情形, 且俟下回申敘。
전충사귀 당유일번전별정형 차사하회신서
申叙 [shēn xù] 1.亦作“申叙”。2.详细说明;述说。
주전은 간다고 말하니 한번 전별의 정황이 있어 아래 100회에서 서술하길 기다려보자.
劉季述後, 又有韓全誨, 以天子爲傀儡, 任情侮弄, 崔胤之志在盡誅, 宜也。
유계술후 우유한전회 이천자위괴로 임정모농 최윤지지재진주 의야
유계술의 뒤에 또 한전회가 있어 천자를 허수아비로 삼아 마음대로 모욕을 주니 최윤이 다 죽일 뜻을 둠이 의당하다.
但胤身居何職, 就近不能誅逆閹, 但借外兵以快私忿, 始倚李茂貞, 繼恃朱全忠, 亦思茂貞, 全忠爲何如人, 而可教猱升木乎?
단윤신거하직 취근불능주역엄 단차외병이쾌사분 시의이무정 계시주전충 역사무정 전충위하여인 이가교유승목호
教猱升木 [jiāo náo shēng mù] ① 원숭이에게 나무 오르는 법을 가르치다 ② 악인에게 나쁜 짓을 하도록 부추기다
단지 최윤은 어떤 직책에 있어서 근처에서 반역 내시를 죽이지 못하고 단지 외부 병사를 빌려 사적인 분노를 풀어 처음은 이무정에게 의지하고 계속 주전충을 믿음도 또 이무정과 주전충이 어떤 사람이길래 악인에게 나쁜짓을 하게 가르치는가?
且季述旣誅, 不聞懲前毖後, 以致全誨復起, 再劫乘輿.
차계술기주 불문징전비후 이치전회부기 재겁승여
懲前毖(삼갈 비; ⽐-총9획; bì)後: 지난날을 징계하여 후일을 삼간다는 뜻으로, 이전의 잘못을 거울삼아 같은 일을 되풀이하지 않도록 함을 이르는 말.
유계술이 이미 죽고 앞을 징계해 후일을 삼감을 듣지 못하고 한전회가 다시 일어나 재차 어가를 겁박했다.
朱全忠逆跡久著, 倚若長城, 宦官雖殲, 而唐室終覆, 是亡唐者全忠, 崔胤實其倀也。
주전충역적구저 의약장성 환관수섬 이당실종복 시망당자전충 최윤실기창야
倀(미칠 창; ⼈-총10획; chāng)
逆迹 [nìjì] 모반·반란의 행위
주전충 반란 행적이 이미 드러났지만 장성처럼 의지해 환관이 비록 섬멸되어도 당나라 황실은 종내 엎어져 당나라를 멸망시킨자는 주전충으로 최윤은 실제 앞잡이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