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글
간호진단 5개, 간호과정 2개
교육자료 첨부, 검사평가지 첨부
이론적근거와 간호과정 평가까지 전체다 포함.
목차
1. 서론 : 문헌고찰
2. 본론 : 사례연구 보고서
2-1. 대상자 사정
2-2. 자료 분석
본문내용
1. 서론 : 문헌고찰
<우울장애>
주요우울장애는 진행성이고, 재발을 반복하는 질환이다. 나이가 들수록 삽화가 자주 발생하는 경향이 있으며, 증상이 심해지고 우울증 삽화 기간이 길어진다. 주요우울장애는 모든 연령층에서 발병할 수 있으나 20대에 가장 많이 발병한다. 재발은 발병 연령, 증상의 중증도, 정신병적 증상, 불안, 인격 특성과 관련이 있다. 어릴 때 발병하고 다른 정신질환이 공존하는 환자에서 재발 위험성이 높다.
주요 우울장애에 대한 DSM-5의 진단기준은 1회 이상의 주요우울증 삽화이다. 우울한 기분 혹은 거의 모든 활동에서 흥미나 즐거움이 현저히 저하되는 증상을 포함한 1회의 주요우울증 삽화가 최소 2주 이상 관찰되어야 한다. 또한 7가지 부가적 증상, 즉 수면장애, 식욕(체중)감소 또는 증가, 집중력, 저하, 에너지 상실, 정신운동성 초조 또는 지체, 무가치감 또는 과도하거나 부적절한 죄책감, 자살사고 중 5가지 이상이 나타나야 한다. 대상자는 종종 우울하다, 슬프다, 희망이 없다, 낙심했다, 기분이 축 쳐졌다고 말한다. 대상자가 풀이 죽은 느낌, 아무런 느낌이 없다거나 초조하다고 호소한다면, 얼굴표정이나 행동을 통해 우울한 기분을 추측할 수 있다.
지속성 우울장애 또는 기분저하증은 주요우울장애보다 정도가 약하지만 만성적으로 진행된 형태이다. 지속성우울장애에 대한 DSM-5의 진단기준은 적어도 2년 이상 하루의 대부분 우울한 기분이 있고, 우울 기분이 없는 날보다 있는 날이 더 많으며, 다음 증상 중 2가지 이상이 나타나는 것이다. 식욕부진 혹은 과식, 불면이나 수면과다, 에너지의 저하나 피로감, 자존감 저하, 집중력 감소 또는 우유부단 및 절망감.
- 원인
① 유전론
가족연구, 쌍생아 연구, 양자연구에 의하면 유전적 요인이 기분장애에 영향을 미친다. 주요 우울장애는 일반 인구에 비해 주요우울장애 환자의 직계가족에서 출현 빈도가 2배 이상 높다.
참고 자료
박현숙 외, 정신건강간호학, 현문사(2017)
성미혜 외, 간호과정의 적용, 수문사(2015)
박선환 외, 생활지도와 상담, (2013)
드럭인포
www.druginfo.co.kr
나 전달법
http://blog.naver.com/rbgml1211/221061637940
http://blog.naver.com/gpsldgod/221052233042
자살생각 척도(수영구 정신건강복지센터)
http://www.growthmhc.or.kr/mind_test/suicide_think/
불안척도
http://blog.daum.net/jdo3757/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