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수막염 (Meningitis) Case study (모든 내용 포함 간호과정 3개) A++ 리포트
- 최초 등록일
- 2018.05.19
- 최종 저작일
- 20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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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서 론
ⅰ. 연구의 필요성
Ⅱ. 본론
ⅰ. 대상자 일반 정보
ⅱ. 병력(간호사정)
ⅲ. 문헌고찰
ⅳ. 신체검진
ⅴ. 기호습관
ⅵ. 임상소견
(1) 혈액검사 - 결과해석
(2) 진단검사 - 판독결과 해석
ⅶ. 약물
ⅷ. 진단명, 현재 상태
ⅸ. 간호과정
Ⅲ. 결론 및 제언
Ⅳ. 참고 문헌
본문내용
4) 진단
급성세균성수막염의 가장 좋은 진단 방법은 뇌척수액검사이며, 검사상 뇌척수액공간의 백혈구증가, 당 수치 감소가 나타난다. 일부 환자에서는 세균배양검사에서 세균을 분리할 수 있는 경우도 있다. 그 외에 다른 원인을 배제하고 두개골 기저부 등의 물리적인 손상 여부를 확인하기 위하여 컴퓨터단층촬영(CT)나 자기공명영상촬영(MRI)을 할 수 있다.
5) 치료
바이러스성 수막염은 여름과 가을에 주로 발병하고 가장 흔한 편인데, 증상이 가벼운 편이라 대개 저절로 낫는 경우가 많다.
감기처럼 바이러스가 원인이 되는 바이러스성 뇌수막염은 특별한 치료법이 없다. 보통 3~7일 정도의 잠복기를 거쳐 2~3일 간 발열이 지속되는데, 우려와 달리 가벼운 감기처럼 앓고 지나가는 경우가 많다. 그리고 발병했다 하더라도 해열제로 열을 내리고 영양 주사를 보충해 주는 등 충분히 안정을 취하면 대개 일주일 내에 80~90%는 좋아진다.
집에서 간호할 때는 우선 실내 온도를 20~22℃, 습도는 60% 정도로 유지시킨 다음 열이 나면 옷을 모두 벗기고 체온 정도의 미지근한 물로 온몸을 닦아준다. 단, 뇌압이 올라갈 때는 뇌부종이 생기지 않도록 가까운 병원에 방문하시어 정확한 진단을 받아보는 것이 가장 좋다.
6) 예방
◆ 뇌수막염의 경우 다양한 세균과 바이러스로 인하여 발병하여 예방접종만으로는 안심 할 수 없기 때문에 평소에도 운동 등을 통해 면역력을 키우는 것이 좋다.
(예방접종은 세균성 수막염의 일부에 대해서 예방이 가능 하다고 한다.)
◆ 외출 후에는 손과 발을 깨끗이 씻고 양치질을 해야 한다.
◆ 대변을 본 이후에는 꼭 손을 씻도록 해야 한다.
◆ 물은 항상 끓여서 먹어야 하며, 음식도 항상 익혀 먹는 것이 좋다.
◆ 뇌수막염이 유행할 때에는 사람이 많이 모이는 곳에 가지 않는 것이 좋다.비타민과 무기질 섭취를 위해 야채와 과일을 드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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