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가면을 벗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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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이 책을 독후감을 쓰려고 하니 책을 잘 읽지 않는 나에게는 두께가 너무 부담스러웠다. 하지만 과제니깐 꾹 참고 읽어나 보자라는 오기 아닌 오기를 가지고 읽기 시작했다 하지만 읽다가 보니 점점 흥미가 생기고 책 뒷면에 보면 연세대학교 이승만연구원 원장인 류석춘 이라는 분이 말씀하셨듯이 “이 책처럼 일본 천황제의 실체를 간결하고도 설득력 있게 정리하였고 천황 전체주의의 실체를 알면 이것이 스탈린으로 대표되는 공산 전체주의는 물론 북한의 수령 전체주의와 얼마나 유사한지도 알게 된다. 이 문제를 이해해야 전체주의와 평화를 유지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소위‘평화주의자’들의 위선을 알 수 있다. 이 쟁점을 이 책보다 잘 설명한 책은 없다”고 말했다 이처럼 이 책은 그렇게 어렵지 않고 이승만 전 대통령님이 대담하게 한국인의 관점이대해서 쓰셔서 가볍게 읽을 수 있어서 좋은 것 같다.
이 책인 일본의 가면을 벗겨라』라는 책은 국제정세를 읽어내어 다가오는 전쟁을 대비하자고 예측한 훌륭한 업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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