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감상] 살인소설

소개글

살인소설
감독: 김진묵
출연: 지현우(김순태), 오만석(이경석), 이은우(이지영), 김학철(염정길), 조은지(염지은)
개봉: 2018년 4월 25일
러닝타임: 103분
배급: 스몰픽처
영화감상입니다

목차

1. 캐릭터
2. 밑밥
3. 합의
4. 결론

본문내용

염지은과 이지영은 대학교 동창이다. 염지은은 국회의원 아버지 염정길을 두었다. 정치를 하고 싶은 이경석은 이지영과 사귀다가 염지은과 결혼했다. 염정길은 초등학교 교사를 하다가 정치에 입문했다. 이경석은 염정길의 보좌관이다. 염정길이 이경석에게 돈 심부름을 시켰다. 그 별장의 쇼파 아래에 현금 금고가 있다. 가방을 들고가서 돈을 가져 나오면 된다. 이경석은 염지은의 별장에 이지영을 데리고 간다. 염지은이 안다면 폭발할 일이다. 염지은은 모 항공사 오너 일가처럼 분노 조절 장애가 있다. 지영이의 지은이에 대한 품인록이다.
<걔 성격이 장난이 아니거든요. 출석 안 하고 점수 받으려고 강사 집에다 불을 질렀거든요>

이경석은 가는 길에 누렁이를 한 마리 친다. 주변에 사람은 없었지만 CCTV가 있었다. 한국에는 cctv 1300만대, 블랙박스 800만대가 있다. 보이지 않는 눈이 있으니 웬만하면 신고 하는게 좋겠다. '애덤 스미스'는 '국부론' 전에 '도덕 감정론'이란 책을 썼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