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과철학 -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

목차

없음

본문내용

플라톤(b.c.e.427~347)은 소크라테스의 제자이며 플라톤의 꿈은 정치가 였다.
대학의 원조인 플라톤은 b.c.e.387년에 academia를 세우고, 입구의 현판에는 “수학을 모르는 자는 아카데미에 들어 오지 마라” 라고 쓰여져 있었다고 한다.

플라톤의 사상에 있어서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이데아론’이라 할 수 있다. 다시 말하면 영혼의 선한 생활이 관심으로 되었고, 그 목적으로 되고 있다. “영혼은 보편적 지식이며 진리의 대상이다”라고 하였다. 참된 지식(episteme)은 각자의 주관적 의견(doxa)이 아니라 객관적이고 불변적이다. 이 참된 지식의 대상이 바로 이데아 이다. 이데아는 객관적이며 영원 불멸한 것이므로 현실세계에서는 존재할 수 없다. 즉, 이데아의 세계는 따로 존재 한다, 바로 이것이 이원론적 세계관이다. 이데아에 대한 지성적 통찰은 상기/회상(anamnesis)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