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와 무슬림의 차이
- 최초 등록일
- 2018.05.27
- 최종 저작일
- 20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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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원죄
2. 인간을 대신한 속죄
3. 삼위일체
4. 예수의 죽음과 부활
5. 성직자 결혼 금지
6. 수도원과 수녀원
7. 고해성사
8. 성령
9. 구원
10. 성서와 꾸란(코란)
본문내용
1. 원죄
(이슬람)
이슬람은 아담과 이브가 선악과를 따먹었으나, 그 후 알라에게 용서받았으므로, 후손에게 한 점의 죄도 물려주지 않았다고 말한다. 출생후 알라에 의지에 순종하는가 아니면 저항하는가에 따라 인간은 선한 사람이, 또는 죄인이 될 수 있다. 이처럼 인간을 포함한 모든 만물은 알라의 길을 따르는 것과 그릇된 길을 따르는 것, 이 두 가지 중의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그러나 물, 바위, 물질, 원자 등과 같은 무생물들은 알라가 만든 자연법칙에 따라 움직이기때문에 알라의 의지에 순종하고 있는 것이다. 인간을 제외한 동물이나 식물도 창조될 때 정해져 있는, 알라가 계획적으로 미리 심어놓은 타고난 본능에 따르고 있기 때문에 알라의 의지에 순종하고 있다. 인간만이 자기의 의지에 따라 알라에 순종할 수도 있고 거역함으로써(악한 행동을 선택할 때) 죄를 범하는 것이다.
(기독교)
아담과 이브가 선악과를 따먹었기 때문에 그 후손에게 원죄가 존재한다. 구약 성서에서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나니'라는 말로 모든 인간은 죄인임을 밝힌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