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ricardial effusion(심낭삼출) 문헌고찰
- 최초 등록일
- 2018.05.31
- 최종 저작일
- 20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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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원인
2. 증상
3. 진단
4. 치료
참고문헌
본문내용
심낭(pericardial)은 심장(heart) 주변의 2개의 층이 있는 주머니로 심장을 가슴의 중앙에 고정시키며 감염으로부터 보호한다. 주머니에는 층 사이에 약간의 맑은 체액을 함유하는데, 이것은 가슴에서 심장 박동 시 다른 장기들에 대해 심장이 부드럽게 움직이도록 한다. 일반적인 심막액(pericardial fluid)의 정상수치는 15~20ml인데 심낭에 정상수치 이상으로 많은 체액이 있는 상태를 심낭삼출(pericardial effusion)이라고 한다. 심낭 삼출이 있는 경우 주머니의 체액(body fluid)이 증가하고 이 체액은 뿌옇게 흐려지고 피와 섞이거나 두꺼워진다. 이러한 변화는 심장이 어떻게 작동하느냐에 영향을 줄 수 있으며 빠르게 생명을 위협하거나 만성적으로 나타나 수 있다.
1. 원인
- 가장 흔한 원인: 결핵
① 원인불명: 대부분의 경우 기저질환이 밝혀지지 않는다.
② 감염질환
- 바이러스: coxsackievirus, hepatitis viruses
- 세균성: 폐렴구균, 연쇄상구균, 포도상구균, Nisseria, Legionella
참고 자료
김대영 외 공저, 중등도 이상의 심낭삼출 환자에서 임상상 및 장기예후, 대한내과학회지, 제 74 권 제 2 호, 2006
김근순 외 공저(2016), 성인간호학1, 수문사
서울아산병원, 질환백과, 심낭삼출, http://www.amc.seoul.kr/asan/healthinfo/disease/diseaseDetail.do?contentId=321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