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국의 위안부 서평 (서울대)
- 최초 등록일
- 2018.06.09
- 최종 저작일
- 20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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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서론
2. 본론
3.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우선 이 책의 저자 박유하씨는 한국의 일본어 번역자이자 유사역사학자. 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일본으로 가 게이오대학(慶應大學)에서 학사과정, 와세다대학(早稻田大學)에서 석, 박사과정 모두 일본 문학을 전공했다. 귀국한 뒤 현재까지 세종대학교 일문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가라타니 고진의 <일본 근대 문학의 기원>을 번역하여 한국에 소개하였으며, 나쓰메 소세키, 야마다 에이미, 오에 겐자부로 등의 많은 소설을 번역하기도 하였다. 외국인으로서는 최초로 오사라기 지로 논단상을 수상한 바 있다.
2013년 8월 <제국의 위안부>를 출간했을 당시에는 긍정적인 서평이 줄을 이었으나, 1년쯤 후부터 논란에 휩싸이기 시작했다. 2014년 6월 16일 '나눔의 집' 측에서는 이 책에 대하여 위안부 할머니들의 명예를 훼손하고 인격권을 침해한다는 이유로 출판, 판매, 홍보 및 판매금지 가처분신청을 제기하고, 저자인 박유하와 출판사 뿌리와이파리 대표 정종주에 대해 민형사소송을 제기했다.
참고 자료
박유하 (2013) 『제국의 위안부 – 식민지지배와 기억의 투쟁』 「뿌리와이파리」
박유하 (2015) 『화해를 위해서 : 교과서·위안부·야스쿠니·독도』 「뿌리와이파리」
요시미 요시아키 (1998) 『일본군 군대위안부』. 「한림 신서」 우에노 치즈코 . 이선이 역. (1999). 『내셔널리즘과 젠더』 「박종철 출판사」
박홍규 (2001) 『‘위안부’가 아니라 ‘성노예’ 이다』, 「소나무」
장박진 (2009) 『식민지 관계 청산은 왜 이루어 질 수 없었는가』 「서울: 논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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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윤수 (2014) “일본군 ‘위안부’ 문제와 한일관계 – 1990년대 한국과 일본의 대응을 중심으로” 『한국정치외교사논총』 36(1), p.69-96, 한국정치외교사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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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숙 (2016) “한국의 일본군 ‘위안부’ 연구, 어디까지 왔나” 『창작과비평』 44(2) p.482-497 창비
신영숙 (2010) “일본의 ‘아시아평화국민기금(국민기금)’에 대한 한국사회의 대응” 『여성과 역사』 12 p.232-278 정현백 (2016) “2015‘위안부’문제 합의와 역사가의 책무”, 『역사와현실』 99 p.3-12
일본군’위안부‘피해자E-역사관 http://www.hermuseum.go.kr/
우리역사넷 http://contents.history.go.kr/
한국역사정보통합시스템 http://www.koreanhistory.or.kr/
민족문화대백과사전 http://encykorea.aks.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