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앨빈 토플러의 <청소년, 부의 미래>

소개글

미래쇼크, 제3의 물결을 통해 지식기반 사회의 도래를 예견했던 앨빈 토플러.
그가 15년 만에 내 놓은 또 하나의 대작 부의 미래가 대한민국 청소년들을 위해 새롭게 태어났다.
청소년 부의 미래는 다가오는 제4물결의 주인공이 될 청소년들에게 변화무쌍한 오늘의 세계와 예측불허의 미래를 흥미진진하게 펼쳐 보인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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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필자는 평소 미래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을 많이 갖는 편이다. 장차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지, 또 어떤 일을 하는 사람이 되고 싶은지 등등 말이다. 하지만 아직은 확신이 없다. 아직 미래가 확정되지 않았기 때문에 무엇이든지 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고 믿고 있을 뿐이다. 이것은 필자의 미래에 대한 나 자신만의 특권일 수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이 책은 앨빈 토플러가 쓴 ‘청소년, 부의 미래’에 대한 책으로 ‘미래 쇼크’, ‘제3의 물결’ 등의 저서를 통해 다가오는 제4차 혁명의 주인공이 될 청소년들을 위해 변화무쌍한 오늘의 세계와 다가올 미래 사회의 모습을 한눈에 보여주고 있으며 경제뿐만 아니라 역사와 문화, 사회와 과학 등 모든 분야를 넘나들며 작가의 해박한 지식과 날카로운 통찰력을 보여준다.

사회의 모든 분야가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고 자동차가 처음에는 천천히 달리다가 갈수록 가속도를 내는 것처럼 사회도 지금 그렇게 가속도를 내면서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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