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력 사건 사고 사례,원자력 발전의 시작,윈드스케일 원자로 사고,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 사고

목차

1. 원자력 발전의 시작
2. 원자력 사고의 등급
3. 원자력 발전의 사건 사고 사례
4. 윈드스케일 원자로 사고 (1957년 영국, 5등급)
5. 키시팀(Кышты́м) 사고 (1957년 구소련, 6등급)
6. 네바다 유카 평원 방사능 누출 사건 (1970년 미국, 4등급)
7. 스리마일 섬 원자력 발전소 사고 (1979년 미국, 5등급)
8. 체르노빌(Chernobyl) 원자력 발전소 사고 (1986년 구소련, 7등급)
9. 고이아니아(Goiânia) 방사능 물질 누출 사고 (1987년 브라질, 5등급)
10.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 사고 (2011년 일본, 7등급)

본문내용

원자력 발전의 시작

• 미국에서 EBR-1이라는 세계 최초의 원자력 발전이 이루어졌다. 핵 발전소는 아니고, 발전소를 짓기위한 연구용 핵 반응로이다.
• 1950년 종반에 오이스터 그러커에 의해 51만 5천 KW급의 원자로가 만들어져 실용화 되었다.
• 우리나라는 1959년 원자력 연구소에서 연구용 트리가마크-2 원자로가 가공되며 우리나라의 원자력 역사가 시작되었다.

원자력 사고의 등급

• 0등급 – 변이
사건이 발생했으나 안전상 중요하지 않음
• 1~3등급 – 사건
시설물 내 방사능 오염, 시설 종사자들의 피폭 정도에 따라 등급을 나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