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간호학실습 치료적의사소통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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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습나가서 대상자에게 진행한 치료적 의사소통입니다.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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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치료적 의사소통

환자 상태 요약 : 상세불명의 치매를 진단 받은 76세 남자 환자이며, 병식은 있는 상태이다. 과거의 일은 뚜렷하게 잘 기억하고 있지만 최근 기억은 띄엄 띄엄 가지고 있는 상태이다. 젊었을 때부터 의처증이 심했으며, 부인이 3명의 남자와 바람을 피웠고 그 때문에 자신의 삶이 완전히 망했다고 생각하고 있으며 부인에게 복수를 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고 있는 상태이다.


대화목적 :

나 : 안녕하세요 저는 이번주에 실습을 하게 된 학생간호사 기혜정입니다. 성함이 어떻게 되세요?

환자 : 그래 안녕하세요. 내 이름은 ㅇㅇㅇ이지.

나 : ㅇㅇㅇ님, 오늘 밤에는 좀 어떠셨어요?

환자 : 평소랑 똑같지 뭐. 이것 저것 생각하고 나니까 4시더라고

나 : 아 그럼 잠을 얼마 못 주무셔서 많이 피곤하시겠어요.

환자 : 맞아. 지금도 잠깨려고 이렇게 왔다 갔다 거리고 있잖아

환자 : 집도 수리 다됐는데 언제 여기서 나갈 수 있을까 싶어.

나 : ㅇㅇㅇ님, 퇴원은 담당의가 환자분의 상태를 보고 보호자와 면담 후에 결정됩니다. 집이 수리 다됐다고 그러셨는데 집에 어디 문제가 있었나요?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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