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강분석을 통한 입자크기 측정-결과레포트(Measurement of particle size by sedimentation analysis-Result report)
- 최초 등록일
- 2018.07.03
- 최종 저작일
- 20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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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없음
본문내용
1. Abstract
이번 실험을 통해서 Andreasen 피펫의 사용법을 익히고 현탁액 안에 있는 입자가 시간에 따라 어느 정도 침강하는지를 정량적으로, 속도론의 방법으로 파악하는 실험이 더 가깝다. 실제 침강속도에 의한 입자의 질량과 입자의 속도를 통해 입자 크기를 측정하기에는 매우 어려움이 있었던 실험이다.
실험을 실시함으로서 시간이 더 흐른 후 채취한 현탁액일수록 추출된 용액에 포함된 입자의 양은 더 많을 것이고 그 무게도 증가할 것임을 알 수 있다. 또한 시간이 흐름에 따라 입자가 쌓인 정도를 측정할 수 있기에 입자의 침강속도 또한 알 수 있을 것이다.
2. Experiment
실험 방법으로는 첫 번째, CaCO3를 1g/100㎖의 농도로 증류수와 넣어 현탁액을
골고루 섞어 만든다.
두 번째, 바닥에서부터 표선 I0까지의 길이를 측정하고 시간(1분,5분,10분,30분,60분)에 걸쳐서 Andreasen피펫을 이용해 현탁액을 추출하여 다시 남아있는 용액의 길이를 측정한다.
→실제 Andreasen 피펫을 이용하여 액을 추출할 때 증류수를 이용하여 연습하였더니 10ml씩 추출됨을 반복된 실험을 통해 확인하였다. 또한 시간에 따라 현탁액 추출 시 맨 바닥에서의 용액을 추출하였다. (그렇지 않으면 입자는 계속 침강하기 때문에 위치 에 따라 추출된 입자이 양이 모두 다를 것이기 때문에 동일하게 해주기 위함 이였다.)
→I0의 위치는 100ml의 부피에 해당하는 위치로 책정하였다.
세 번째로 시간에 따라 추출했던 각 현탁액에 대해 보관용 튜브에다가 담가 놓고 완전 건조 시킨 후 남은 CaCO3의 양을 확인한다.
< 중 략 >
4. Conclusion
결론 :
Table.1과 Fig.7에서 보듯이 시간이 흐를수록 건조된 시료의 무게가 점점 감소하고 있다. 이는 예상한 결과값 과는 다름을 나타내며 이론대로라면 그 양이 서서히 증가했어야 했다.
참고 자료
Christie J.geankoplis, 화공 단위조작, 3th Ed, 대웅, (2002)
A. Perl, D. N. Reinhoudt and J. Huskens, Microcontact printing: limitations and achievements, Advanced Materials, 21, 2257-2268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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