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 0.1밀리미터의 혁신
- 최초 등록일
- 2018.07.04
- 최종 저작일
- 20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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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0.1밀리미터의 혁신
(5년 안에 50배 성장한 발뮤다 디자인의 비밀)
모리야마 히사코, 닛케이디자인 저. 다산4.0. 2017년 4월 26일 발행
서평입니다
목차
1. 발뮤다
2. 시장
3. 성공요인
4. 결론
본문내용
발뮤다는 현재, 직원수 50명, 디자이너 2명, 외부 디자이너를 고문으로 두고 있다. 소프트웨어개발팀, 디자인팀, 엔지니어팀, 품질관리팀으로 구성되어 있다. 홈페이지 위주로 직접 개발한 제품을 광고한다. 무인양품에 OEM 납품도 한다.
디자인의 특징은 극도의 미니멀리즘이다. 쓸데 없는 기능을 축소하고 딱 필요한 기능만 넣었다. 크리스텐슨(한국에 몰몬교 전파를 위해 2년 정도 체류했다)이란 유명한 경영전략가가 만든 파괴적 혁신이 있다. 못난 제품이 잘난 제품을 몰아낸다는 뜻이다. 고객들은 너무 복잡한 기능에 관심이 없다. 저 사양 물건이 등장하여 고사양 물건을 몰아낸다는 게 파괴적 혁신의 요체다. 미니멀리즘 트렌드에 대해서는 문영미 교수의 차별화의 함정이 있다. 차별화란 미명 하에 너무 많은 옵션이 주어졌다. 결정장애는 소비자의 잘못이 아니라 범람하는 브랜드에 문제가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