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The Remains of The Day(가즈오 이시구로)에 대한 전반적인 특징과 본문에 대한 인문학적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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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Prologue: Darlington hall
여행을 제안, 농담, 페러데이씨의 인력 축소안, 켄턴의 편지를 받고 업무상의 문제에 해결점을 찾음, 페러데이의 재안 재고, 얘기하지만 오해 받음->농담-> 오해를 받음 -> 농담 문제에 대해 과거는 같은 동족의 사람에게 자문을 구했지만 이제는 그럴 수가 없음

첫날 저녁 Salisbury
Salisbury의 한 여관에 와있다. -> 아침에 영국 경관을 본 이야기로 넘어감-> 다시 저녁(Salisbury)의 여러 풍경들을 구경함-> 아침에 본 영국 경관이 더 뛰어남-> 위대함->
위대함이란 무엇인가-> 위대한 집사란 무엇인가-> Hayes society-> dignity -> 부친-> 에피소드 3개-> 진정한 의미의 집사는 영국에게만 있다

둘째날 아침 Salisbury

Salisbury에서 아침을 맞이함-> 켄턴의 팬지를 읽음-> 3층에서 바라보던 풍경-> 당시 부친과 켄턴양이 왓을때를 회상-> 꽃을 들고 집무실을 찾아옴->아버지를 stevens라고 불를 것을 요구-> 켄턴이 아버지의 실수를 들추어냄-> 아버지에게 업무수정목록을 줌-> 중요한 회담이 얼마 남지 않았기 때문-> 1차세계 대전 이후 피폐해져 가는 독일을 돕고 싶어함-> 회담이 열림-> 아버지 손수레로 일을 함->달링턴이 Daivd의 부탁을 Stevens에게 부탁 (생식의 사실)-> 루이스 도착-> 프랑스와 다른 국가들 사이를 이간질 -> 듀퐁경의 도착-> 아버지가 쓰러짐-> 듀퐁과 루이스의 대화를 엿들음-> 아버지의 상태를 보러감-> 마지막 만찬을 준비하러 내려감 -> 듀퐁씨의 유럽국가 옹호-> 루이스의 아마추어와 프로페셔널리즘 언급-> 아버지의 사망

Day two afternoon Mortimer's pond, Dorset
엔진에 열이남-> 어떤 집에 들림-> 달링턴 홀에서 근무했지만 달링턴을 모시지는 않았다고함-> 웨이크 부부에게도 그렇다.

day three-Morning , Taunton, somerset
익살의 위험성-> 아침에 찻집-> 기펜사-> 광택제-> 리벤트로프-> 과거에 집착하면 X-> 은식기 끝이 거멈-> 페러데이는 상관하지 않음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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