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딱 3개월만 책쓰기에 미쳐라

소개글

3개월이면 직장인이든 직장인이 아니든 책을 쓸 수 있다는 책을 읽고
요약과 저의 사례와 느낀점을 쓴 글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2018년 1월 말 나는 다시 책을 읽기 시작했다. 내가 책읽기를 즐기며 읽었을 때가 고등학교 2학년 1학기 때였으니 8년만의 일이다. 직장생활을 30대 초반부터 시작하고 결혼과 육아라는 인생의 파도에 3번 정도 타고 다니며 정신없이 사회생활 육아생활로 몸은 바쁘고 마음은 건조해갔다. 인생의 슬럼프가 다시 시작된 것이다. 나의 불행을 가까운 가족에게 풀기 시작하고 불평불만만 쌓여갔고 그 불행하고 황폐화된 마음은 거울속에 비친 내 얼굴에 고스란히 나타났다. 그래서 마음을 먹고 책을 읽기 시작했고 독서를 하면서 점점 마음이 풍족해지기 시작했다. 책을 읽으면서 10권 50권 100권이 넘어가기 시작하였고 어느순간 내 마음에 책을 쓰고 싶다는 욕심이 생겼다. 그래서 관심있게 보는 책이 ‘책 쓰기’ 책이다.
이 책은 직장인이면서 3개월만 책쓰기에 전념하면 책을 쓸 수 있다는 제목에 이끌려 고르게 된 책이다.
이 책의 저자 이은화 작가는책쓰기를 통해 책쓰기 코치이며 행복 메신저, 청춘 멘토이자 동기부여가로서 활동하고 있다.

참고 자료

<직장인, 딱 3개월만 책 쓰기에 미쳐라> 이은화 저, 시너지북,2014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