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만복 시인 연구

소개글

이해인 시인에 대해 연구한 레포트입니다.

목차

1. 서론

2. 본론
1) 전업시인 함민복
2) 함민복 시인의 시집

3. 결론

본문내용

함민복 시인은 1962년 충청북도 중원군 노은면에서 태어났다. 그는 수도전기공업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월성 원자력발전소에 4년간 근무하다가 1988년 <세계의 문학>에 ‘성선설’을 발표하면서 등단한다. 1989년 서울예전 문예창작과를 졸업하고 1990년 첫 시집 <우울氏의 一日>을 출간한다. 1993년 <자본주의의 약속>을 출간하고, 1996년 <모든경계에는 꽃이 핀다>를 출간한다. 1996년부터는 강화도 화도면 동막리에서 살고 있다고 한다. 2003년 산문집 <눈물은 왜 짠가>를 출간하고, 2005년 <말랑말랑한 힘>을 출간함과 동시에 제 24회 김수영 문학상을 수상한다. 2006년에는 산문집 <미안함 마음>을 출간하면서 화려한 활동을 이어간다. 대한민국에서 보기 드물게 시 쓰는 것 말고 다른 직업이 없는 전업시인이다.
본론에서는 함민복 시인과 더불어 그의 시세계를 살펴보고, 그동안 그가 발표한 시집들에 대해 간략히 이야기해보겠다.

1) 시인이 되기까지
강화도 남쪽 끝자락 인천 강화군 화도면 동막리. 함민복 시인은 그곳에서 버려진 농가를 개조하여 보금자리를 만들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