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키 광고 <Winner Stays> 분석
- 최초 등록일
- 2018.07.16
- 최종 저작일
- 20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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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나이키 풋볼 영상광고 를 분석한 자료입니다. 한국외국어대학교 서울캠퍼스 교양과목인 '광고로 읽는 서양문화' 과목의 기말보고서로 작성되었으며, 최종성적 A+를 획득했습니다.
광고 링크: www.youtube.com/watch?v=pCVF0CSRTYA
목차
1. 개요
2. 자본주의적 요소
3. 광고의 유형
4. 광고와 스타
5. 광고와 대중음악
6. 광고내용 분석
본문내용
미국의 NIKE Football은 2014 FIFA 브라질월드컵 개막을 50일 앞둔 2014년 4월 24일에 <Winner Stays>(승리한 자가 남는다)라는 영상광고를 발표했다. 이 광고는 동년 4월 1일에 게시된 ‘Risk Everything'(모든 것을 걸어라)라는 캠페인 영상에 이은 본격적인 속편으로 등장했다. <Winner Stays>는 4분 12초 분량의 영상으로, 2010 FIFA 남아공월드컵 당시에 나이키가 발표했던 <Write The Future>의 뒤를 잇고 있다. <Write The Future>는 발표 이듬해인 2011년에 세계 3대 광고제인 ‘칸 라이온스 국제광고제’(Cannes Lions International Festival of Creativity)에서 필름(Film)부문 그랑프리를 수상하며 성공한 바 있다. 이번 <Winner Stays> 광고는 2014년 6월 18일 현재 약 7,896만 회의 유튜브 조회 수를 기록하며 전작 <Write The Future>보다 성공할 것으로 기대 받고 있다. 영상은 범세계적 언어로 기능하기에 전 세계를 상대로 자사의 상표를 홍보하려는 Nike Football의 국제광고 성격에 적절하다고 평가할 수 있다. 이번 광고는 나이키의 최고마케팅경영자(CMO)인 다비데 그라소(Davide Grasso) 부사장의 적극적인 지원에 힘입어 영화감독 조나단 글레이저(Jonathan Glazer)와 광고대행사 와이든+케네디(Wieden+Kennedy)의 협력으로 탄생할 수 있었다.
참고 자료
Winner StaysㅣNike Footballㅣwww.youtube.com/watch?v=pCVF0CSRTYA ㅣ2014.04.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