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간호학/노인간호학 폐암 케이스스터디, 간호진단2개, 간호과정2개
- 최초 등록일
- 2018.07.17
- 최종 저작일
- 20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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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성인간호학/노인간호학 폐암 케이스스터디 자료입니다. 문헌고찰 깔끔하게 되어있고, 건강사정도 다채워져있고 가계도까지 있습니다. 진단검사도 결과와 결과해석 잘해두었습니다. 약물도 포함되어있습니다. 간호진단2개, 간호과정2개 있습니다. 교수님이 칭찬하신과제이고 조금만 다듬어서 제출하면 될 자료입니다.
목차
1. 문헌고찰
2. 건강사정
3. 진단검사
4. 약물
5. 간호진단
6. 간호과정
본문내용
증상
- 폐암의 종류, 발생부위, 전이 여부에 따라 증상이 다름.
- 기도를 폐색시켜 기침(쌕쌕거림, 그렁거림), 호흡곤란.
- 폐암이 세기관지 말단부와 말초혈관 신경을 침범하면 흉부, 어깨, 등의 통증 발생.
- 편평상피암과 소세포암은 객혈을 일으킴.
- 소세포암은 심장막 안을 침범하여 심장막안 삼출액이 발생하고 심하면 심장눌림증(심낭압전)을 일으켜 심장리듬 변화.
-암세포 덩어리가 식도를 압박하는 경우: 음식물을 삼키기 어려움. 발성에 관여하는 신경을 침범하는 경우 쉰 목소리.
-폐의 꼭대기 부위에 암세포 덩어리가 위치한 경우: 어깨 통증과 팔의 안쪽 부위(새끼 손가락 방향)로 뻗치는 통증.
- 기관지 폐포암: 호흡 곤란과 함께 가래가 증가하기도 하여 폐렴으로 오인 가능성 O.
- 상대정맥 증후군: 이는 폐암이 상대정맥이라는 큰 혈관을 압박하면 혈액 순환 장애가 생기는 것. 안면, 경부, 상지의 부종, 표재성 정맥의 노장(怒張), 호흡곤란이 생기며 가슴에 정맥이 돌출되기도 하는데, 보통 앞으로 숙이거나 누우면 증상이 악화됨.
-폐암이 뼈에 전이되는 경우: 뼈에 심한 통증이 유발될 수 있고 별다른 외상 없이 골절이 생기기도 함.
-뇌 역시 폐암이 잘 전이되는 곳으로 이 경우 머리가 아프고 구역질이 나기도 하며 드물게는 간질을 유발.
- 종양에서 호르몬을 분비하여 나타나는 대사증상( 쿠싱증후군, 과도한 항이뇨호르몬, 고칼슘혈증등).
진단
-객담 검사 / 흉부 X-선 촬영 검사
-자가공명영상(MRI): 폐와 세로칸의 영상을 정확하게 보여주어 침범 정도 확인
- 단일 광자 방출 단층촬영술(SPECT): 방사능을 붙인 항체를 주입하면 암이 있는 부위에 모이는것.
-기관지경 검사: 세포학적 검사나 조직검사
-방사선 스캔: 간, 뼈, 뇌로 전이되었는지 확인
치료
-수술요법 : 절제할 수 있는 폐암환자. 암이 국소화된 경우는 폐절제술하며 침범된 폐에 연결되어 있는 세로칸 림프절들을 전부 제거.
-방사선 요법
1) 종양 부위와 인접한 폐문 주위에 외과적 절제 전에 방사선 투여하여 전이 위험 줄임
2) 수술하기 어려운 종양을 작게하여 수술 가능하게 함.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