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 심근경색 A+ 케이스 간호진단 3개
- 최초 등록일
- 2018.07.20
- 최종 저작일
- 20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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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서론
2. 자료 및 방법
3. 문헌 고찰
4. 간호 과정
5. 결론 및 제언
6. 참고문헌
본문내용
1) 서론
순환기계 병동에서 가장 많이 볼 수 있는 질환을 뽑자면 심근 경색과 협심증이다. 스텐트를 삽입하는 시술을 받고 경과를 지켜보기 위해 오시는 분들이 대부분이었는데, 가장 많이 오는 것인 만큼 심장 질환에서는 흔한 질병이라고 생각해 볼 수 있었다. 협심증과 심근경색에 대해서 주의 깊게 보던 도중에 이 두 질환은 관상동맥질환이라는 공통점을 찾을 수 있었다. 비슷하다고 하면 비슷할 수 있고, 또 다르다고 하면 다를 수 있는 두 질환 사이에서 고민하던 중, 협심증에 대해서도 공부 할 수 있고, 심근경색에 대해서도 공부할 수 있는 케이스의 환자를 찾게 되었다.
<중 략>
3) 문헌 고찰
질환 명
MI (myocardial infarction, 심근경색)
정의
<심근경색>
심장의 관상동맥이 혈전에 의해 완전히 막혀서 심장근육이 죽는 질환으로, 가장 사망률이 높다.
원인
문헌조사
<심근 경색>
주원인은 관상동맥의 죽상경화증이 진행되는 과정 중에 갑자기 발병된다. 관상동맥의 갑작스런 폐색은 죽상반이 파열되거나 균열이 생기면서 형성되는 혈전에 의해 관상동맥의 혈류가 완전히 차담 됨으로써 발생되는 것이 대부분이다. 드물게는 수술 후 쇼크, 심한 탈수증, 저혈압 등이 있다.
증상
문헌조사
환자는 대부분 갑자기 가슴이 아프다고 호소한다. 대개 '가슴을 쥐어짠다.', '가슴이 쎄한 느낌이 든다.'고 호소하며 주로 가슴의 정중앙 또는 약간 좌측이 아프다고 호소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러나 이러한 증상 없이도 '명치가 아프다' 또는 '턱 끝이 아프다'고 호소하는 경우도 있다. 또한 비전형적이기는 하지만 흉통 없이 구역, 구토 증상만 있는 경우도 있고, '소화가 안 된다', '속이 쓰리다'고 호소하는 경우도 있다. 흉통은 호흡곤란과 같이 발생하는 경우가 많으며 왼쪽 어깨 또는 왼쪽 팔의 안쪽으로 통증이 퍼지는(방사) 경우도 있다.
때에 따라서는 흉통을 호소하기도 전에 갑작스런 실신이나 심장마비로 응급실에 실려 가는 경우도 있다. 이런 경우에는 광범위한 부위에 걸쳐서 급성으로 심근경색증이 일어나는 경우가 많다.
참고 자료
김금순, 김영숙 외 (2015). 성인간호학. 수문사
네이버 지식백과
약물정보(www.kimsonline.co.kr)
성미혜, 강정희 외 (2015). 간호과정. 정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