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간호학 "편집성 정신분열증" 환자의 케이스 스터디 내용입니다.

소개글

정신간호학 "편집성 정신분열증" 환자의 케이스 스터디 내용입니다. 간호진단명과 간호과정 각 2개이구요, 평가까지 완료했습니다. 정신간호학 실습과목 A+ 받았습니다.
근데 환자 기본정보를 써놓은게 없어져서 파일 내용은 간호진단과 과정만 해서 총 4페이지입니다. 참고해주세요.

**기본정보 생각나는데로 써보았습니다.
이원0 / 60세 / F
진단명 : 편집성 정신분열증(2000년도에 진단받음)
본원 3차 입원째이고, 2016년 10월 퇴원후 집에서 공격적인 행동 및 혼잣말 하는 모습보이고, 마음대로만 행동하려는 모습보며 가족 동의하에 다음날 재입원함.
가족관계 : 부모 사망 / 오빠1,언니2 / 남편과는 이혼 후 연락두절 / 자식은 아들1, 그러나 연락두절
망막증식증을 진단받아 수술
특이사항 : 이가 없다.(그러나 일반식 드심) / HTN / DM은 병동 내 특별 관리 대상으로 하루에 3번씩 혈당검사함

목차

없음

본문내용

간호 중재에 대한 계획
① 언어적 · 비언어적 의사소통을 사정한다.
② 자신의 의사소통 방식에 대한 인식 정도를 사정한다.

이론적 근거
① 대상자의 의사소통 특징을 알고 소통 시 환자를 더 잘 이해할 수 있다.
② 대상자가 자신의 의사소통 방식을 자각하고 있으면 언어소통에 있어 능력 향상이 더 쉬울 수 있다.
③ 대상자와 대화 시 존중하는 태도를 보이면 차분할 수 있고, 말을 더듬는 것이 감소 될 수 있다.

2) 치료적 계획
③ 대상자가 말을 천천히 할 수 있도록 대화 시 옆에서 속도를 맞춰준다.
④ 짧고 간단한 답변이 요구되는 대화부터 천천히 시작할 수 있도록 격려한다.
⑤ 대상자가 말을 할 때 존중하는 모습을 보인다.

<중 략>

수행
1) 진단
① 언어적 · 비언어적 의사소통을 사정하였다.
- 대상자의 언어는 빠르지만, 음량은 적절한 편이다. 대화나 질문 시 발음이 부정확하고 더듬거릴때가 많다. 지리멸렬한 말을 많이 하여 대화 도중 끊길 때가 있다. 스스로 했던 말을 기억하지 못해 다시 반복하여 말한다.
- 대화 시에 한곳을 응시하며 말을 한다. 말을 하는 도중에는 팔이나 다리를 툭툭 치며 말하기도 하며, 주로 손짓을 많이 사용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