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접할 수 있는 레드 버블 시스템(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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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 버블이 생산운영에서 2개의 주요 역량으로 구축된, 인터넷 기반의 공급사슬 전략의 본보기라고 책에서 나와 있었다. 첫째는 디자인을 창조하고 다른 사람과 그 디자인을 공유하는 화가 파트너들의 공급사슬 네트워크가 있다. 둘째는 디자인을 응용하여 최종제품을 만들고 배송하는 그 지역의 생산업자와 배송업자를 제공한다 라고 적혀 있다. 즉 사이트에 들어가면 여러가지 제품에 디자인을 한 화가들이 어느 정도의 사람이나 돈이 모이고 난 후 그 디자인의 제품을 제작하여 배송을 하는 방식이었다. 그러나 레드 버블은 한국의 사이트가 아니기 때문에 들어본 적이 없었고 쉽게 접하기 어려웠다. 그래서 우리는 쉽게 접할 수 있는 한국에서 이런 형태의 시스템을 가지고 운영하는 것들에 대해 알아보았다. 그랬더니 우리가 쉽게 경험해본 것들이 이런 형태를 가지고 있었다. 그 중에서 우리는 아이디어스와 크라우드 펀딩을 선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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