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혈위험성, 감염위험성, 피부손상위험성 간호진단, 간호과정
- 최초 등록일
- 2018.08.26
- 최종 저작일
- 20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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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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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간호계획
① duty마다 활력징후를 측정한다.
② duty마다 임상 검사 결과를 사정한다. (Hemoglobin, Hematocrit, Platelet)
③ 점상출혈, 타박상, 혈액이 새어나오는 미세출혈을 확인하기 위해 duty마다 피부를 사정한다.
④ 대상자에게 출혈을 예방하는 방법에 대해 교육한다.
⑤ 출혈의 신체적 증상(어지럼증, 빈맥 등)에 대해 교육하고, 출혈이 나타날 시 의료진에게 알리도록 한다.
⑥ 처방된 혈액 생산물을 투여한다
⑦ 외상을 초래할 수 있는 활동을 피하도록 교육한다.
⑧ 대상자가 의사 처방없이 Aspirin 또는 ibuprofen 등의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를 포함한 제품을 피하도록 교육한다.
⑨ 외부의 피부손상으로부터 출혈을 통제하는 방법에 대해 교육한다.
<중 략>
① 15분 마다 활력징후를 측정하였다. (2/21)
- 피부에 나타나는 홍반은 항히스타민제로 완화시킬 수 있는 경미한 경우도 있지만
드물게 아나필락시스성 반응까지 나타날 수 있음을 교육하고, 수혈 후 15분마다 활력징후를 측정하였다.
② duty마다 피부의 상태를 사정하였다.
③ 소양감이 있을 때 피부에 찬 물 찜질을 하도록 교육하였다. (2/21)
- 소양감이 있을 때 피부에 찬 물찜질을 하면 혈관을 수축시켜 가려움을 덜 할 수 있음을 교육하였고, 찬 물 주머니로 얼굴에 찜질을 하고 있는 모습을 관찰하였음.
- PT : “ 찬물로 얼굴을 찜질하니까 피부에 가려움이 덜한 것 같고, 두드러기도 괜찮아진 것 같아요 “
④ 세안을 자주 하지 않도록 하며, 세안 후 수분크림을 도포하거나 수분이 남아있을 수 있도록 수건으로 두드려 말리도록 교육하였다. (2/21)
- 세안을 자주하면 피부가 건조하여 소양감을 더 느낄 수 있음을 교육하였고, 세안 후에는 수분크림을 바르거나 수건으로 두드려 말려 수분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하였음.
⑤ 피부를 긁지 않도록 하고, 손톱을 잘라 피부에 상처가 나지 않도록 교육하였다. (2/21)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