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성장과정 및 특성을 아들러 이론에 적용하여 분석기

소개글

정성을 다해서 작성한 레포트입니다.
이 레포트가 구매하시는 모든 분들께 좋은 참고자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본인의 어린시절
2. 아들러의 개인 심리학
3. 네 가지 요소가 각각 나의 성격에 어떻게 영향을 주었는지(본인의 성장과정)

Ⅲ. 결론(아들러이런, 나의 성격에 대한 소감)

본문내용

Ⅱ. 본론
1. 본인의 어린시절
어린 시절에 특이하다는 말을 많이 듣고 자랐다. 다른 사람과 다르게 말하는것을 좋아했으며, 튀는 행동을 좋아했다. 그렇다고 일부 연예인처럼 튀는 행동을 시도했던것은 아니다. 모나지 않고, 인정 받으며 다른 사람과 어울리기를 좋아했다. 초등학교 5학년 한창 이성에 대한 관심이 시작될 무렵에 현상이 조금 심해졌다. 주변에서 사람이 모이게 하기 위해서, 일부러 시끄럽게 떠들기도 하고, 튀는 옷차림을 한다던가, 튀는 악세사리를 착용했다. 예를 들어 남들이 하지 않는 팔찌를 찬다던가 하는것들 말이다. 남녀공학의 중학생 시절에는 이런 현상이 심해졌다. 물론 또래의 아이들과 어울린다는 생각에, 그리고 매일이 처음인듯한 느낌에 밤잠을 설칠 정도의 설레임도 느껴졌다. 어린 시절에는 나만이 이런 생각을 갖고 있는줄 알았지만, 경험이 쌓이고 대화가 늘다보니 대부분의 경험이 이렇게 비슷하구나 라는 느낌을 가지게 되었다. 주입식 교육을 통한 일관적인 교육의 형태가 개성을 무너뜨리고 일률적으로 변화시키는구나 생각했다. 물론, 개개인의 세밀한 차이점은 분명히 존재했다. 이제 그런 부분들이 자라나는 과정중에 사회와 맞물려서 만들어지게 되어 성격이란 부분을 형성하게 되는것이다. 올바른 선택을 하고, 선택에 집중하면서 삶을 살아가는 중에는 이런 성격적인 요소들이 크게 작용하게 되어 있다.

2. 아들러의 개인 심리학
현대의 입시제도를 통해 대학이 결정되는 과정은 모두가 겪는다. 거의 대부분의 모두가 겪는다. 나역시도 그랬고, 당시의 반항적인 심성으로는 꼭 대학을 들어가야 하는 의무가 있냐는 것이었다. 사춘기의 연속성이었을까. 나만이 겪는 문제가 아니라는 사실은 모두가 알고 있을것이다. 그렇다면, 무조건 가야 하는 대학의 개념과, 혹은 목적이 있고, 그에 맞는 목표가 있는 대학 입시라면 약간은 방향이 달라지지 않았을까 싶다. 방향이 달라지면, 그에 따르는 결과 역시 새로웠을것이라 예상이 된다.

참고 자료

이상배 기자, '딩크족' 급증·2인가족 수, 3인가족 '추월', 머니투데이, 2007.01.28.
남정민 기자, "외둥이 외롭지 않아요" 한자녀 위한 '품앗이', SBS 뉴스, 2013.11.22.
둘째 아이를 맞이하는 아빠의 다짐, 한겨레뉴스, 2013.0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