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case study, 늑막삼출 흉수(pleural effusion) 케이스 A+ 자료입니다
- 최초 등록일
- 2018.08.31
- 최종 저작일
- 20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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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성인 간호학 실습 pleural effusion(흉수, 늑막삼출) 케이스스터디입니다.
A+ 받았구요. 문헌고찰부터 환자간호정보와 간호진단까지 다 있습니다.
목차
1. 문헌고찰
2. 간호정보조사지
3. 약물정보
4. 간호진단
본문내용
(1) 정의
흉막삼출증은 흉수가 비정상적으로 증가하는 상태로 대개 비농성이며 흉막강 내에 5L 정도의 흉수가 고이기도 한다.
(2) 원인
■ 여출성 흉수(transudates) : 전신적인 요인에 의해 발생한다.
① 정수압이 증가할 때 ex)울혈성 심장기능상실
② 저알부민혈증으로 교질삼투압이 저하될 때 ex)만성간질환, 만성신장질환
■ 삼출성 흉수(exudates) : 흉막 자체의 국소적인 요인에 의해 발생한다.
① 염증반응으로 모세혈관 투과성이 증가될 때
② 폐의 악성종양, 폐감염, 폐색전증, 결핵 있을 때 2차적으로 발생
(3) 증상
■ 통증 : '칼로 찌르는 듯’, '결린다' 또는 '담이 들렸다' 등으로 표현 된다. 염증이 있는 흉막 근처의 가슴부위에 통증이 느껴지며, 깊은 숨을 들이쉬거나, 기침을 하거나, 또는 가슴을 움직일 때 의해 통증이 더욱 심해지기도 한다.
■ 마른기침 : 원인은 확실하지 않고 흉막의 염증이나 흉수에 의한 폐압박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 호흡곤란, 창백함, 피로, 체중감소, 허약, 소열
■ 흉막액이 있는 쪽 시진 시 특이하게 팽만되어있고 호흡하는 동안 움직이지 않는다.
■ 350ml 이상 삼출액이 고여 있으면 타진 시 공명음이 없다.
■ 청진 시 호흡음은 매우 감소되어 있거나 없다.
■ 삼출액이 다량 고였을 때는 침범받은 쪽 폐가 허탈되어 호흡곤란이 발생한다.
(5) 치료
● 증상이 없거나 양이 적은 흉수의 치료 : 대부분 진단 목적 외에는 흉수를 뽑아낼 필요가 없다. 일차적인 원인을 치료하면 흉수는 저절로 해결되는 것이 보통이며 항생제 치료만으로 후유증 없이 잘 치유된다.
● 증상이 있는 흉수의 치료
■ 흉강천자 (thoracentesis)
- 간단하지만 지속적인 배액이 불가능 하고 반복천자에 따른 합병증의 가능성도 높으므로 흉수의 최초 평가에 사용하거나 또는 호흡곤란이 심할 때 응급조치용으로 시행함
참고 자료
성인 간호학(2014), 김금순 외, 수문사
성인간호학실습1 지침서(2015), 장은정, 수문사
코리아메디 http://www.kormedi.com/
서울아산병원 http://www.asanwelfare.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