팽공안 第4回 常守營調兵剿賊 劉典史獻計擒寇팽공안 4회 항상 군영을 지켜 병사를 조달해 역적을 토벌하고 유전사는 계책을 바쳐 도적을 사로잡다
- 최초 등록일
- 2018.09.02
- 최종 저작일
- 20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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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팽공안 第4回 常守營調兵剿賊 劉典史獻計擒寇팽공안 4회 항상 군영을 지켜 병사를 조달해 역적을 토벌하고 유전사는 계책을 바쳐 도적을 사로잡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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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이팔후심중일상 무고흑야지간래차하간 막비유인주루소식 기중필유정절
何干 [hégān] 무슨 상관이 있느냐
情节 [qíngjié] ① 사건의 내용과 경위 ② (작품의) 줄거리 ③ 구성 ④ 사정
이팔후는 한 생각을 했다. “이유 없이 밤에 여기에 무슨 상관이 있겠는가? 어떤 사람이 소식을 새서 반드시 사정이 있을 것이다.”
想罷, 說:“李忠, 你出去說我偶然受了風寒, 頭疼不能會客。”
상파 설 이충 니출거설아우연수료풍한 두동불능회객
생각을 마치고 이팔후가 말했다. “이충, 너는 가서 내가 갑자기 감기가 걸려 두통으로 손님을 만날 수 없다고 하라.”
李忠說:“八莊主爺, 不可這樣說法, 這位劉老爺與七莊主、八莊主全有往來, 今天不是渴, 定是餓, 不然走乏了, 來此歇歇, 與你老人家交好, 纔來至此。八爺要不見他, 一則傷和氣, 二則說八爺有病, 這謊更不能啦!劉老爺必要親身探視。依我之見, 不可傷了和氣, 還是見他纔好, 不知莊主意下如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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走乏 [zǒufá] 걸어서 지치다
歇歇儿 [xiē‧xier] ① 잠깐 휴업하다 ② 잠깐 쉬다
이충이 말했다. “여덟째 어르신, 이런 말을 할수 없으니 이 유어르신과 일곱째와 여덟째 주인은 온전히 왕래가 있고 오늘은 갈증이 아니면 굶주림이며 그렇지 않으면 걸어서 지침이니 이에 와서 쉬려는데 당신 어르신과 교제를 잘하셨고 겨우 이에 이르렀습니다. 여덟째 어르신이 그를 보려고 하지 않으시면 첫째 화기를 손상하고 둘째 8째 어르신이 병이 있다고 하면 이는 황당하고 불가능하지 않습니까? 유어르신이 반드시 친히 문병을 오실것입니다. 제 소견으로 화기를 손상시킬수 없고 다시 그를 보면 좋고 집주인께서 뜻이 어떤지 모르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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