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성 부비동염 (chronic sinusitis) 케이스 [A+]

소개글

제 만성 부비동염 (chronic sinusitis) CASE STUDY 보고 참고하여 A+ 맞으세요 !

목차

I. 서 론

II. 환아의 전반적 질병의 과정 요약

III. 문헌 고찰
1. 성장발달 단계별 평균달성 기준과 대상아동과의 비교
2. 관련 질병에 대한 문헌과 대상 아동과의 비교

IV. 간호과정
1. 자료수집
2. 간호진단 및 간호중재

Ⅴ. 참고문헌

본문내용

I. 서 론
부비동은 비강과 연결되며 점막으로 덮여 있는 두개골 속의 빈 공간으로 상악동, 전두동, 사골동, 접형동 등이 있다. 부비동은 호흡 시 공기를 데워주고 소리를 낼 때 공명을 시켜주는 역할을 하는데, 이러한 역할을 하는 부비동에 염증이 발생할 경우 부비동염이라고 한다. 부비동염의 원인으로는 자연공의 폐쇄, 섬모의 비정상적 움직임, 분비물의 과다한 생산 및 콧물의 점도 변화 등에 의해서 부비동 내에 분비물이 고임으로써 발생할 수 있다. 부비동염의 증상은 상기도 감염 시에 나타나는 코막힘과 콧물, 발열, 권태감, 졸림 등이고 심할 경우 얼굴 부위의 압통과 두통이 동반되기도 한다. 간혹 비강과 부비동의 주변 구조물로 염증이 확산되어 문제가 발생할 수 있는데, 안와 내의 합병증으로 눈꺼풀에 염증이 번져 눈꺼풀이 붓고 아프며 붉어질 수 있다 (봉와직염). 부비동염은 우리나라와 같이 사계절이 뚜렷해 기후차가 심한 나라에서는 더욱 빈번하게 발생하는 질환이며 특히 9세 이하 소아 아동의 발병률이 가장 높아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2012년 기준 부비동염으로의 전체 진료인원은 563만8380명이며 이중 9세 이하 소아 · 아동은 178만2654명으로 전체의 31.62%를 차지해 가장 많았다. 부비동염은 감기의 합병증으로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며 9세 이하 어린이는 성인에 비해 면역력이 약해 감기에 잘 걸리고 부비동의 입구가 작아 코 점막이 조금만 부어도 더 좁아져 많이 나타난다. 따라서 아동에게 빈번하게 발생하는 부비동염에 대해 알고자 이 연구를 시행하였다. 연구기간은 6월 21일부터 6월 27일까지 실시하였다.

II. 환아의 전반적 질병의 과정 요약
상기 5세 남자 2016년 6월 acute cervical lymphadenitis로 본원 입원치료 받은 과거력 있는 환아로 내원 4일 전 물놀이 다녀온 후 다음날부터 39° fever와 함께 하루 4-5차례의 구토 증상 있어 6월 19일에 동네병원 내원하여 PO medication(augmentin) 하였으나 호전 없었으며 내원 전 날 이마와 눈에 painful swelling 있어......<중 략>

참고 자료

“부비동”, 「건강백과」, 국가건강정보포털 의학정보.
“급성 부비동염”, 「건강백과」, 서울대학교병원 의학정보.
“‘부비동염’ 환절기↑, 9세 이하 어린이 조심해야”, 헬스경향, 2014.04.07.
“부비동염, 정확도·안전성 높인 ‘코내비게이션’ 장비로 수술한다”, 경향신문, 2017.05.29.
김미예(2014). 아동간호학개론, 수문사.
“적혈구 침강 속도”, 「건강백과」, 서울대학교병원 의학정보.
“CRP 검사는 무엇이며, 정상수치는 어떻게 되나요?”, 「건강백과」, 서울대학교병원 건강칼럼.
예방접종도우미 사이트, (https://nip.cdc.go.kr/irgd/index.html).
박은영(2016). 간호진단, 중재 및 결과 가이드, 현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