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받은 게실염 CASE STUDY / 간호진단, 간호과정 3개
- 최초 등록일
- 2018.09.06
- 최종 저작일
- 2017.11
- 17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3,000원
![할인쿠폰받기](/images/v4/document/ico_det_coupon.gif)
목차
Ⅰ. 서론
1. 연구의 필요성
Ⅱ. 본론
1. 문헌고찰
2. 간호사정
3. 진단검사
4. 투약
5. 간호과정
Ⅲ.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서론
1. 연구의 필요성
흔히 복부 통증이 있는 경우 우측하복부 통증은 맹장염이라고 하며, 좌측 하복부 통증은 게실염이라고 이야기 할 만큼 대장게실은 아주 흔한 질환입니다. 65세 이상에서 50%, 85세 이상에서는 65%에서 게실 질환이 있습니다. 젊은 연령에서 발생하면 중증 질환이 많고 조기에 수술적 처치가 필요한 합병증이 자주 발생합니다. 동양인의 경우 대장 게실증은 좌측 대장보다 우측 대장이 6~8배 정도 많이 발병합니다. 대부분이 선천성, 진성형, 단발성 게실로 생각되는데, 맹장 혹은 회맹관 근처에 호발 합니다. 그러나 최근 식생활의 서구화와 인구의 고령화로 일본 및 우리나라에서도 대장게실 질환의 빈도가 점차 증가하고 있으며, 그 양상도 서구인과 비슷하게 좌측 대장게실 질환의 발생빈도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게실염을 케이스로 선정한 이유는 게실염으로 입원한 환자를 눈여겨보게 되었는데 게실증 자체는 증상이 심한 것도 아니고 위험한 질병은 아니지만 게실염으로 진전되었을 때 그대로 방치한다면 천공과 출혈의 위험을 갖게 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또한 별다른 증상이 없기 때문에 간과하기 쉬운 게실증은 게실염으로 진전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어 좀 더 알아보자 이 질병을 케이스로 정하였습니다.
Ⅱ. 본론
1. 문헌고찰
◈ 게실염(diverticulitis)
1) 정의
식도, 위, 소장, 대장의 약해진 장벽이 늘어나 생기는 꽈리 모양의 주머니를 게실 질환이라고 합니다. 대부분이 대장에 생기고, 대장 중에서도 특히 우측 결장에 잘 생깁니다. 돌출되는 대장벽이 점막과 점막하층에 국한되는 경우를 '가성게실'이라 하고, 근육층을 포함한 장벽의 전층이 돌출되어 주머니를 형성하는 경우를 '진성게실'이라고 합니다. 진성게실은 선천적으로 생기며 주로 한 개만 나타나는 경우가 많은데 대부분이 우측 대장에 생기고 동양인에게 흔하게 나타납니다. 가성게실은 후천적이고 여러 개의 게실이 생기며 좌측 대장에 주로 발생합니다. 게실이 있지만 특별한 문제를 일으키지 않을 때는 '게실증', 게실에 대변이나 음식물 찌꺼기 등이 끼어 염증을 일으키면 '게실염'이라고 합니다.
참고 자료
성인간호학 (현문사)
서울대학교 병원 의학정보 - www.snuh.org
의료정보 건강정보 서울아산병원 - www.amc.seoul.kr/asan/main.do
나무위키 - www.namu.wiki
NANDA 간호진단과 중재가이드 제3판 (현문사)
간호과정 실무지침 (서울대학교병원 간호본부)
드럭인포 - www.druginfo.co.kr
대한뇌졸중학회 - www.stroke.or.kr
그림참고 - 구글(https://www.googl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