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치아담스 영화 감상문

목차

Ⅰ. 줄거리
Ⅱ. 영화에 대한 윤리적인 관점
Ⅲ. 개인감상
Ⅳ. 출처

본문내용

패치 아담스(본명,헌터 아담스)는 어렸을 때부터 겪어오던 우울증으로 인해 약 1년간 7번의 직장이직으로 힘들어 하고 있었고, 결국 정신병원에 입원을 해 도움을 받고자 하였다. 하지만 정신병원에서의 치료과정은 참담했었다. 독방을 원해서 요청을 하지만 농담을 하듯이 놀리는 직원들의 태도와 의사와의 상담시간에 패치는 치료를 위해 자신의 어려웠던 이야기를 하지만 의사는 듣는 척만 하고, 갑작스러운 패치의 물음에 “예, 좋습니다.”라고 엉뚱하게 대답하기도 하였다. 이러한 치료방법에 별로 달가워하지 않은 패치는 나날이 불만이 증가해 갔다. 병원에서 생활하던 중 그 시대에서 가장 혁신적인 인물로 불리던 아더 멘델슨을 만나 그는 패치에게 손가락 네 개를 보여주며 손가락이 몇 개인지 물어보았지만 처음에는 4개라고 답했지만 아더에게는 원하는 답변이 나오지 않았던 것이었는지 답을 알려주지 않은 채 갔다. 그 뒤 패치는 밤에 아더의 방을 찾아가 손가락문제에 대한 답을 물어보자 아더는 너무 문제만 보고 있지말라며 손가락을 바라보는 것이 아닌......<중 략>

참고 자료

제 3판 간호윤리학과 전문직 (전공책) - 현문사, 장금성 외 8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