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증의 원인들과 통증발생의 메카니즘, 그리고, 여러 가지 치료방법
- 최초 등록일
- 2018.09.11
- 최종 저작일
- 20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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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주제 : 통증의 원인들과 통증발생의 메커니즘, 그리고 여러가지 치료방법을 기술하시오.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통증발생의 매커니즘
1) 내장통증
2) 통증감각 신경로
(1) 1차 신경세포
(2) 2차 신경세포
(3) 3차 신경세포
3) 통증 신경경로
(1) 빠른 통증섬유
(2) 느린 통증섬유
4) 통증충동의 조절
5) 연관통
2. 통증조절 화학매개체
1) 프로스타글란딘
3. 치료방법
1) 약물 치료
2) 자가 치료
Ⅲ. 결론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
통증이란 감각신경말단의 유해 자극으로 인한 불쾌한 감각으로 체내의 화학물질이 분비되어 감각신경말단 부분을 압박하므로 통증이 온다. 통증은 은 염증의 주요 증상으로 많은 질환과 상태의 진단에서 중요하다. 급성 통증과 만성통증을 비교해보자면 먼저 급성통증은 대부분 갑자기 발생하고 기간은 일시적으로 보통 3개월까지 통증이 있으며, 통증부위는 통증부위와 비통증부위를 명확하게 구분을 할 수 있다. 또한 교삼신경이 흥분되어 혈압이 상승되는 것과 같은 임상 증상이 나타난다. 이는 어딘가 잘못되었음을 느끼게 하는 체내가 주는 일종의 경고라고 볼 수 있다. 곧 원래의 상태로 돌아오며, 예후는 대부분 완전하게 경감되는 편이다. 반대로 만성 통증은 급성 통증과 비슷하게 갑자기 또는 천천히 시작된다. 통증기간은 몇 달에서 길게는 몇 년까지 통증이 지속된다. 급성 통증과는 다르게 통증부위와 비통증부위의 경계가 적기 때문에 통증의 강도를 평가하기가 매우 어렵다. 또한 급성 통증은 교감신경이 자극을 받아 임상적인 증상을 보이는데 반해 만성 통증은 대개 활력징후에 변화가 없는 편이다. 이러한 통증 반응들이 계속적으로 혹은 간헐적으로 강도가 일정하거나 변화를 하는 편이다. 지속적인 통증이 있었기 때문에 손상된 범위가 커서 완전하게 경감이 되는 것은 불가능하며 예후가 좋은 편은 아니다.
참고 자료
이한기 외, 사람해부생리학, 수문사, 2010.
김양호, 병리학, 현문사, 2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