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복지사례를 발굴하여(매스콤, 뉴스, 자신 및 주위의 사례 등) 수업 시간에 배웠던 이론
- 최초 등록일
- 2018.09.11
- 최종 저작일
- 20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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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주제: 아동복지사례를 발굴하여(매스콤, 뉴스, 자신 및 주위의 사례 등) 수업 시간에 배웠던 이론을 근거로 분석하기
목차:
사례내용
이론적 배경(분석할 근거이론, 관련통계 등)
분석(사례를 이론과 비교하여 분석해보기: 자신의 능력으로 분석하기
결론 및 나의 견해
목차
Ⅰ. 서론, 사례내용
1) 뉴스
2) 내 주변 사례
Ⅱ. 본론
1) 이론적인 배경(분석할 이론)
2) 분석
Ⅲ. 결론, 나의 견해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
1) 뉴스
한국공항공사에 따르면 성일환 한국공항공사 사장과 유원식 기아대책 회장 등은 지난 25일 서울 양천구 암미신월지역아동센터에서 'KAC(한국공항공사)와 함께하는 야간 돌봄교실 '포티야(夜) 놀자'' 개소식을 가졌다.
'포티야 놀자'는 김포공항 6개 소음대책 지역(서울 강서·양천·구로, 경기 김포·부천, 인천 계양)의 소외계층 아동 등을 오후 5시부터 9시까지 안전하게 보호하고 돌봐주는 사업이다. '포티야(夜) 놀자'는 공항공사가 일회성으로 끝나는 사회공헌사업을 지속가능한 사업으로 대체할 수 있는 방안을 고민하던 중 탄생했다.
특히 공사는 야간 돌봄 사각 지대에 놓인 '나홀로 아동'에 주목했다. 여성가족부의 가족실태 조사결과(2015)를 보면 맞벌이·이혼 가정이 늘어나면서 '나홀로 아동'도 증가하고 있다. 전체 아동의 37%, 한부모 가족 아동의 경우 64%가 '나홀로 아동'으로 집계됐다.
통계청(2015)에 따르면 초등학생 자녀가 방과후 2시간 이상 혼자 있는 시간이 20.2%에 달하고, 특히 한부모 자녀는 48.2%로 더 높아 사회적 관심이 절실한 상황이었다. 성일환 한국공항공사 사장은 "우리나라의 사회안전망이 촘촘하기는 하지만 여전히 저소득층 가정의 상당수 아이들은 야간 시간에 보살핌을 받지 못해 방임과 범죄에 노출돼 있다"면서 "위협요인으로부터 아이를 보호하고, 전인적 성장을 돕기 위해 사회공헌사업인 '포티야놀자'를 기획하게됐다"고 말했다. '포티야(夜) 놀자'는 평일 오후 5시부터 9시까지 운영한다.
저녁 식사, 학습지도, 특별활동, 심리·정서안정 프로그램 등을 진행하고, 야간보호동행 등 귀가 서비스도 제공한다. 야간 학습 교사는 사교육 등 학습기회가 적은 아이들의 학과를 지도해 학습 능력을 길러준다. 야외활동과 문화체험 등을 통해 사회성을 높이고, 성장기 필요한 영양을 위해 간식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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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자료
야간에 방치된 '나홀로 아동'…한국공항공사가 품는다
http://mbn.mk.co.kr/pages/news/newsView.php?news_seq_no=3372276&page=1
아동복지론, 공계순, 학지사, 2008.0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