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와 용서체험
- 최초 등록일
- 2018.09.14
- 최종 저작일
- 20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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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일주일 동안 있었던 감사한 일
2. 용서의 체험
본문내용
1. 일주일 동안 있었던 감사한 일
2017년 4월 10일
1)점심을 먹으러 단골식당을 갔는데 주인아주머니께서 친절하게 웃으시면서 서비스를 주셨습니다. 마음이 따듯해지는 순간이였습니다. 나도 남들에게 항상 친절하게 대해야겠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2)기분이 안좋은일이 있어서 생각나는 친구에게 전화를 걸어 만나자고했는데 두말없이 달려와준 친구에게 고마웠습니다. 나도 그친구가 힘들 때 언제든지 달려가서 힘이 되어줘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3)버스에서 물을 마시다가 급정거하는 바람에 물을 옷에 쏟았는데 옆에있던분이 티슈를 여러장 주어서 고맙게도 물기를 금방 닦을 수 있었습니다. 항상 여분의 티슈는 가지고 다니면서 오늘 같은 상황에 대비를 해야겠다고 느꼈습니다.
4)건강검진 결과가 나왔는데 다행히도 심각한 결과도 없을뿐더러 대체로 양호했던 검진 결과에 나름 몸관리를 잘 해왔던 저에게 스스로를 칭찬해주고 싶었습니다. 앞으로도 건강을 꾸준히 유지할 수 있도록 식단과 체력 모두 조절하고 관리해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5)아침마다 사무실 내부와 화장실을 청소해주시는 청소부 아주머니께 항상 깨끗한 환경을 만들어주신 덕분에 청결한 마음으로 일을 시작할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내일은 조금 더 일찍나와서 음료수라도 건네드리며 감사의 말을 전해야 할 것 같습니다.
2017년 4월 11일
1)야근을 한뒤, 택시를 타고 집으로 가는길에, 택시기사님께서 힘내시라면서 비타오백을 주셨는데 오늘 하루 너무 힘들었던게 녹아내리면서 나또한 누군가에게 힘이 되어주고싶다고 생각했습니다.
2)식당에서 점심을 먹고 계산을 하고 나왔는데 저멀리 알바생이 내가 두고 간 쟈켓을 가지고 뛰어왔습니다. 쟈켓을 건네주며 웃으면서 “다음에 또오세요”하는데 내가 더 고마우면서도 다음에 그 식당을 이용하게되면 항상 먼저 인사를 건네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3)아침에 출근을 했는데 누군가가 어제 먹고 안닦은 내 컵을 깨끗하게 씻어서 올려놓은 것을 보고 누군지는 몰라도 고마웠습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