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 Erica 기초회로실험] RC와 RL 회로 - 교류회로

소개글

한양대학교 에리카캠퍼스 기초회로실험 보고서입니다.
기초회로실험 A+ 받았습니다.
밤 새워가면서 작성했고, 자료 조사 및 실험 열심히해서 완성한 보고서입니다.
1학점짜리 과목을 보고서 쓰면서 시간낭비하지 마세요!

목차

Chapter 1. 관련 이론(Theoretical Background)
Chapter 2. 실험 결과(Experimental Results)
Chapter 3. 결론 및 Discussion

본문내용

Phasor
선형회로에서 각주파수 인 정현파가 전원으로 인가된 경우, 정상상태에서 회로 소자에 걸리는 전압이나 흐르는 전류의 파형은 역시 정현파로 나타난다. 그리고 주파수의 변화도 없다. 다만 각 소자의 특성에 따라 진폭과 위상은 달라질 수 있다. 따라서 정상상태에서 선형회로를 해석할 경우, 각 소자에서 변화되는 진폭과 위상만을 파악한다면 실제 전압이나 전류를 구할 수 있다. 진폭과 위상값을 복소수의 극좌표 형식으로 표현한 것을 페이저 (phasor) 라 부른다.

< 중 략 >

페이저를 나타내는 복소수는 실수값과 구별하기 위하여 굵은 글씨체 (bold type) 로 나타낸다. 실제 신호는 복소 함수 형태로 나타낸 신호의 실수부(real part)이므로 실제 함수 대신에 다음과 같은 복소 함수를 이용해서 해를 구한 후, 실수부를 취하면 실제 해를 구할 수도 있다. 페이저로부터 실제 교류신호는 다음과 같은 관계에 의하여 얻는다.

< 중 략 >

여기서 ω는 전원의 각주파수이다. 페이저를 이용한 교류해석은 정상상태에서 정현파나 여현파가 인가된 선형회로에서 적용될 수 있으나, 비선형 회로나 과도상태 해석에는 이용될 수 없음에 유의하여야 한다.

Impedance
커패시터는 회로에서 전기적인 전하를 모아서 에너지를 축적하고 다시 전하를 방출하여 축적된 에너지를 방출하는 소자이다. 커패시터도 전류의 흐름을 방해하는 저항성분이 있는데 페이저로 표현한 값을 리액턴스 (reactance) 라 한다. 특히 커패시터가 나타내는 리액턴스를 용량성 리액턴스라 하며, 다음과 같다.

< 중 략 >

여기서 ω는 정현파 전원이 가지는 각주파수이고 C는 커패시터의 커패시턴스(capacitance) 이다. 커패시턴스의 단위는 F(Farad)이다.
정현파가 전원에서 인가된 경우, 정상상태에서 전압과 전류의 페이저 비를 임피던스(impedance) 라 한다. 임피던스는 다음과 같이 복소수로 표현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