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환자실 성인간호학 실습일지 열심히 썻어요^^

소개글

중환자실 성인간호학 실습일지★★ 열심히 썻어요^^

사례 부터
루틴적 일 부터 이벤트된 일 부터 직접 썻습니다.
특정 환자 잡아서 인수인계 하듯이 쓰기도 했어요.

목차

1. 실습장소
2. 실습활동 분석
3. 반추노트

본문내용

실습활동
첫 실습에 수선생님께서 간단히 오티를 주셨다.
중환자실에서 하는 기본적인 루틴적인 석션과 기계에 대해 설명을 해주었다.
*석션
- 우선 N/S 식염수를 딴다.
- 석션 팁을 까놓는다.
- 석션 기계를 킨다.
- 폴리 장갑을 끼고 석션 팁과 석션 기계와 연결을 시행한다.
- 엔도튜브를 가지고 있는 사람은 인튜베이션을 분리하여 엔도튜브 안에 석션을 진행한다.
- 오랄도 석션을 진행해야하기 때문에 에어웨이를 입에 물린 다음 석션을 한다.
- 그 다음 N/S 에 모두 통과 시킨 다음 관류를 시켜준다.
- 폴리를 벗고 물품을 정리한 후 손을 씻는다.

<중 략>

느낀점
사실 중환자실이라 하기에 항상 중한 환자들만 있어서 무거운 분위기에 여기저기서 이벤트가 생길 것 같은 실습이였다. 그러나 막상 중환자실에 들어오니 생각보다 깔끔하고 쾌적한 분위기에 한번 놀래고, 선생님들도 너무 좋았다. 첫날이라 어리둥절하게 중환자실 실습을 진행했는대, 선생님과 학생선생님들께서 잘 알려주신 덕분에 점차 오후시간에 될수록 적응을 잘 할 수 있게 되었다. 첫날은 일을 배우고 분위기를 보는 차원에서 한 지라 환자의 정확한 사정과 다양한 기구들을 보지 못한 부분이 좀 아쉽긴하다.

<중 략>


실습활동
프리셉터 선생님께서 교육을 해주셨다.
* feeding
- 우선 피딩을 하기 전에 물을 따라 놓는다.
- 상체를 60도 정도로 올린다.
- 그 다음 폴리 장갑을 낀 뒤 enema syringe 를 이용하여 레빈 튜브와 주사기와 연결을 한다.
- 청진기를 배꼽에 대고 레빈튜브에 공기를 주입해본다.
- 꾸륵꾸륵한 소리가 들리면 위에 정상적으로 삽입되있는것이다.
- 그 다음 리거지를 해 본 다음 리거지한 양상과 색깔, 양을 확인한다. (만약 40~50ml 이상 리거지 되는 경우 바로 노티가 필요하다. à 소화가 안된것임
- 그 다음 그린비아와 feeding set를 연결한다음 공기를 쭉 빼고 레빈튜브와 그린비아를 연결한다.
- 클램프를 풀로 틀어서 저절로 속도가 조절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