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간호학 실습]의사소통 일지(총 5일)- 언어적ㆍ비언어적 행동, 평가 및 분석(학생의 이론적 근거)
- 최초 등록일
- 2018.09.20
- 최종 저작일
- 20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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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총 5일의 의사소통 내용이 적혀있습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야외 프로그램 전 대기 시간에 대상자가 의자에 앉아 나를 빤히 쳐다보고 계셨다.)
나: 저에게 이야기 하고 싶은 것이 있으세요?
⇒일반적 주제로 시작
: 대상자에게 이야기를 할 수 있는 기회를 주는 방법으로 광범위하고 일반적인 주제로 대화를 시작하는 것이다.
대상자: 내가 물어볼게 있었는데 까먹었다. 잠깐만 있어봐라.
나: 네 알겠어요 (고개를 끄덕임)
⇒촉진
: 대상자의 말의 흐름을 최소한으로 방해하면서 대상자의 특별한 생각이 지속되는 것을 격려하고 강화하기 위해 몸 동작 또는 언어적 단서를 사용하고, 한 주제의 내용을 이야기 하도록 돕는다.
대상자: 아~ 방금까지 생각이 날랑망랑 했는데... 아.. 뭐였지?
나: ..... (눈맞춤하며)
⇒침묵
: 침묵은 대상자가 자신이 말한 것을 소화하고 결정을 위한 시간을 갖기 위해 필요하다.
대상자: 음...
나: 지금 많이 불안해보이시는데 괜찮으세요?
⇒관찰한 느낌 표현
: 간호학생이 느낀 것을 표현한다.
대상자: 괜찮아. 나는 조금만 불안해도 밖으로 티가 많이 나더라고.. 사람들이 다들 그러더라
나: 아 (눈을 마주치며 고개를 끄덕임) 조금만 불안해도 겉으로 티가 많이 나시는 편이신 가봐요.
⇒적극적 경청
: 대상자에 대한 학생의 관심과 수용성을 비언어적으로 소통하는 방법이다. 대상자로부터 협력적인 반응을 얻을 수 있으며 상대방에게 계속 자신이 이해되고 있다는 느낌을 갖게 된다.
⇒반영: 대상자가 이야기 한 것을 다시 말해 줌으로써 말한 사건에 동반하는 감정을 강조 하는 것이다. 대상자의 말을 그대로 반복할 수도 있고, 내용이나 느낌을 다른 말로 바꾸어 말할 수도 있다.
(대상자가 화장실 가셔서 대화가 끊김)
(야외 프로그램때 벚꽃을 보러 나갔는데 다들 벚꽃구경하고 사진찍고 자유로운 시간을 가지고 있었는데 대상자가 혼자 화단에 앉아 가만히 있는 것을 보았다)
나: OO님~ 지금 무슨 생각 하고 계세요?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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