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감상문] 망각의 삶 (Living in Oblivion), 1995 캐릭터, 구조 분석
- 최초 등록일
- 2018.09.27
- 최종 저작일
- 20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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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저예산 독립영화를 촬영하는 그들, 언뜻 보면 오합지졸 단편영화 스탭인 그들이 모여 각자의 꿈을 필름에 담는다. 영화는 지속적으로 영화 내 주인공들이 꾸는 꿈과 현실이 반복되며 각자 품어왔던 꿈을 망각하고 현실에 치여살게 되는 모습을 보여준다. 먼저 영화의 주인공이고 영화를 가장 무게감있게 이끌어가는 스테미 부세미가 연기한 이 영화의 연출자, 닉이 있다. 끊임없이 작품에 대해 생각하고 작품에 가장 애착을 갖는 캐릭터이다. 영화는 현실에서 시작되었다가, 닉의 꿈에서 다시 현실로 돌아온다. 연출자로서 작품에 집착하는 것과 작품을 만들어나가는 데 있어 느끼는 부담감이 영화의 시작에서부터 몰입감 넘치게 진행된다.
개인적으로 닉이라는 캐릭터가 가장 잘 드러나는 장면은 화내는 장면도 아니고, 좋은 장면을 찍고 기뻐하는 장면도 아니고, 자동차 안에서 운전수와의 대화 장면이라고 생각한다.
현재 걷고 있는 길이 제대로 된 길인지, 자신에게 맞는 길인지, 현재와 미래에 대한 불안감이 잘 드러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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