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간호학case(A+맞음)/ 2018기준 진단&과정 및 평가 3개

목차

Ⅰ. 간호사정
1. 일반정보
2. 건강력
3. 신체상태점검
4. 건강사정
5. 임상심리검사
6. 임상병리검사
7. 진단
8. 약물투여
9. 의사의 치료 계획

Ⅱ. 간호진단

Ⅲ. 간호계획 및 수행

Ⅳ. 치료이행 및 반응

Ⅴ. 예후

Ⅵ. 총평가

본문내용

<목 적>
10년 전부터 우울감으로 인해 정신과 진료를 보기 시작하였으며, 2007년도부터는 개인 정신과의원에서 양극성장애 진단 하에 치료를 받아왔으나 약을 규칙적으로 복용하지 않았고 대학 졸업 후 하나의 직장에서 3개월 이상 근무를 유지하지 못한 채 그만 두거나 권고사직 받는 일이 잦았음. 내원 10일 전에는 혼잣말을 중얼거리고 앞뒤가 맞지 않는 말을 하거나 모친에게 욕설하며 공격적인 모습을 보이는 등의 정신과적 증상이 지속되어 사례연구 시행함.

<중 략>

4. 건강사정
1) 정신건강사정
① Appearance : 174cm/98kg의 건장한 체격임. 피부는 흰색에 화장끼 없는 얼굴로 불만스런 표정을 하고 있다. 머리는 검은색 단발로 치장을 하지 않았으며, 티셔츠를 입고 위로는 얇은 등산복을 입었다. 입원이 부당하다고 말하며 마음이 조급해 보였으며 어서 면담을 끝내고 빨리 퇴원해야 한다고하며 발을 동동 구르는 등 초조한 모습을 보였다.
② Attitude toward examiner : 비꼬는 듯한 말투로 입원하기 싫다며 비협조적인 태도로 면담에 임하였다.
③ Behavior & psychomotor activity : 시선접촉은 적절하였고, 중간에 시계를 보는 등 초조한 모습을 보였다. 걸음걸이는 정상적이었고, 특이한 버릇이나 틱, 경련은 관찰되지 않았다.
④ Speech : 자발적으로 적잘한 크기, 조금 빠른 속도로 말을 하였다.

<중 략>

Ⅱ. 간호진단
① 진단 1 :　격노 반응과 관련된 폭력잠재성(자,타해)
- 주관적 자료 : “전 입원할 이유가 없어요, 내일부터 일해야 한다구요!”
- 객관적 자료 : 입원 전 모친과 말다툼 중 공격적인 모습과 함께 폭언행사함.
입원 시에도 강하게 억지로 입원시켰다면서 화나는 것 표현함.
입원 이후 계속 간호사실에 매달려 보호자에게 전화해달라고 요구하거나 공중전화만 붙잡고 있는 등 불안정한 모습 보임.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