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흡기계실습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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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생명우선순위에서 호흡이 가장 중요하기 때문에 숨쉬기가 힘들다면 예민해 질 수 밖에 없을 것이다. 그러나 생각과는 달리 환자분들이 잘 대해 주셨고 중증환자 분들은 많이 없으셨다. 내가 본 중증환자는 진단명이 폐암인 할아버지이신데 조금만 움직이면 숨쉬기 힘들어하시고 그때마다 산소포화도가 계속 떨어지셔서 옆에서 지켜보면서 쉼호흡을 계속시켜드리고 SPO2가 정상으로 안돌아 올때는 선생님께 말씀드렸던 분이 있다. 그러곤 다시 안정적이게 호흡하셨다. 그래서 이분은 비강캐뉼라가 아닌 optiflow로 고농도의 산소를 공급하고 계셨다. 내가 가장 기억에 남는 환자는 월욜에 첫 날에 본 환자인데 이환자는 SPO2가 50%까지 떨어지분으로 선생님들이 달려 가시고 정말 위급한 상황이 였다. optiflow nasal cannula를 하고 있던 분으로 선생님들은 빨리 산소를 고농도로 주입하신 후 SPO2가 95%되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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