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건축사

목차

① 불교사찰 [변천사]
② 성곽과 궁궐

본문내용

① 불교사찰 [변천사]
처음 불교를 도입하게된건 왕들은 불교라는 종교를 통해서 왕의 권위를 확고히 하려는 의도를 갖고있었다. 거대 왕권을 창줄해낸 것은 거대가람이였는데 두절 모두 금당을 갖추고 있었다.
이때의 불교는
① 기하학적 특징 : 명확한 축이 있고 대칭 있는 심메트리아를 이루고 있다.
사찰은 전체적인 계획 (master plan) 안에서 만들어져 왔다.
이 시대의 스님들은 계급이 높았음을 짐작할 수 있고 이러한 사찰은 왕과 귀족들이 관여했음을 알 수 있다.
② 상징적 특징 : 고대 주요사찰의 특징은 탑을 중심으로 하는 사상을 가지고 있었다.
탑은 불사리를 모시는 공간으로 이용되어져왔는데 사리는 고된 수행과 연륜의 결정체라고 한다. 다미는 죽음을 맞이하면 화장을 하는 풍습
통도사는 금당 안에 부처님이 안계시고 그 자리에 문이 있다. 문을 넘어서 가면 금당계단이 있고 부처님의 불사리와 바사를 놔두었다.
불교는 금당이 필요했던 것이 아니라 탑이 필요했던 것이다.
탑 안에 불사리의 수가 적어지면서 절은 계속 생기면서 대처할 것이 필요했는데 이때 생긴 것이 불상이다.
이러한 다양한 이유로 탑의 내부공간을 이용하는 것보다 탑은 예배대상이라 탑을 바라보면 불신이 생기는 것이었다.
불교의 전각들은 상징적인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P.65

다음 석조에의한 독창성을 이룬 신라의 사찰건축은 또 다른 건축세계를 이끌게 되었다. p84.

다음 불교사찰의 건립이 한반도 전지역으로 확대되면서 쌍탑식 가람구성이 여전히 계승되고있었지만 탑을 하나만 건립하는 것이 더 널리 수용되었다. 또 전혀 탑을 갖추지 않는 사찰도 나타났다. 가람구성에는 일정한 규범에 맟추기 보다는 지형조건이나 건물조성 여건에 따라 자유로운 방식으로 구성되어지게되었다. p101.

고려시대의불교는 왕실에서 서민에 이르기까지 계층을 초월아여 열성적으로 시봉되던때로
왕실의 기복을 위한 원찰을 계속 건립하고 사찰들이 많이 건축되던 시기이다. p135.
( = 불교가 증충되고 규모가 커지게되는 원인이된다. )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