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과학 센트럴 도그마 과제
- 최초 등록일
- 2018.10.08
- 최종 저작일
- 20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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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서론
1. 센트럴 도그마의 배경
2. 센트럴 도그마의 정의
3. 센트럴 도그마의 특징
Ⅱ. 본론
1. DNA 합성 (복제) -DNA에서 DNA로-
2. RNA 합성 (전사) -DNA에서 RNA로-
3. 단백질 합성 (번역) -RNA에서 단백질로-
Ⅲ. 결론
1. 센트럴 도그마의 가설
2. 센트럴 도그마를 반박하는 예
3. 센트럴 도그마 과제를 하면서 배운 점
본문내용
서론
1. 센트럴 도그마의 배경
1940년대 미국 록펠러대 오즈월드 에이버리(오스왈드 에버리, Oswald Avery, 1877~1955)가 독성이 있는 폐렴균의 DNA가 독성이 없는 폐렴균으로 전달되자 독성이 없던 폐렴균에 갑자기 독성이 생긴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DNA가 유전물질이라는 유력한 증거가 드러난 것이다.
그 뒤 1953년 제임스 왓슨(James Watson, 1928~)과 프랜시스 크릭(Francis Crick, 1916~2004)이 DNA의 나선형 구조를 밝히면서 DNA 연구는 급물살을 탔다.
과학자의 다음 과제는 DNA가 담고 있는 유전 정보가 생체 내에서 어떻게 전달되는지 분자 수준에서 밝히는 것이었다.
1958년 크릭은 ‘센트럴 도그마(central dogma)’라는 가설을 내놓았다. 문자대로 해석하면 ‘분자생물학의 중심원리’라는 뜻이다.
센트럴 도그마 가설에 따르면 DNA의 유전정보는 RNA를 거쳐 단백질로 전달되며, 그 반대 방향으로는 전달되지 않는다.
2. 센트럴 도그마의 정의
생물체의 DNA분자가 유전정보를 저장하고 복제해 단백질을 합성하는 과정을 ‘센트럴 도그마’라고 한다. DNA를 합성하는 복제, RNA를 합성하는 전사, 단백질을 합성하는 번역 순서로 진행된다.
3. 센트럴 도그마의 특징
유전정보는 DNA상의 염기배열에서 상보적 염기배열을 가지는 mRNA로 옮겨져, 다시 ribosome위에서 단백질의 아미노산 배열로 전달된다는 한 방향의 흐름이 있음.
본론
1. DNA 합성 (복제) -DNA에서 DNA로-
센트럴 도그마의 첫 번째 단계는 DNA에서 DNA로 정보가 전달되는 ‘복제(replication)’다. DNA는 이중나선 구조로, 자기 스스로를 똑같이 복제한다. 인간은 단 한 개의 세포(수정란)에서 무수히 분열해 수조개의 세포를 가진 생명체가 되는데, DNA 복제 덕분에 모든 세포는 100% 똑같은 유전자를 갖고 있다.
참고 자료
[네이버 지식백과] 센트럴 도그마 – 분자생물학의 중심원리 (생물산책)
[네이버 지식백과] 센트럴도그마 [central dogma, セントラルドグマ] (농업용어사전: 농촌진흥청, 농촌진흥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