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극장' 감상문, 독후감

목차

1. 정신간호사의 역할을 보고 느낀 점
2. 앞으로 간호사 할 때의 적용할 점
3. 자기 삶에 적용할 점

본문내용

정신과의 환자들은 보통 만성 정신 질환을 가지고 있다. 그 말은 곧 간호사와 하루 이틀 볼 사이가 아니며 상호작용할 시간도 그만큼 많다는 뜻이다. 약물 요법이 주 치료 방법이 된 임상 현장에서도 예외는 아니다. 약물이 환자의 증상을 조절시켜 준다면, 잘 조절된 환자를 개인이 가지고 있는 강점을 이용하여 간호할 때 환자는 더욱 잘 치료되는 것 같다. 하루 24시간 병동에 상주하는 정신 간호사는 누구보다 가까이에서, 오래 환자를 지켜보기 때문에 총체적으로 가장 잘 이해할 수 있고 개인에게 적합한 간호 활동으로 치료를 극대화시킬 수 있다. 간호사는 환자 개인 뿐 아니라 환자의 정신 질환으로 인해 고통 받는 보호자를 가족 단위로 간호함으로써 지지체계를 촉진시킬 수 있다. 또한 정신 질환을 가지지 않은 일반 사람들에게도 정신 건강의 1차 예방 간호를 할 수 있고, 정신질환자에 대한 인식개선을 할 수 있다.

앞으로 간호사 할 때의 적용할 점
사람들은 흔히 정신 질환이나 정신 질환자에 대해 나와는 관계없는 일, 가까이 하고 싶지 않은 사람으로 치부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