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류본초 4권 석뇌 이석 산호 석해 장석 마함
- 최초 등록일
- 2018.10.21
- 최종 저작일
- 20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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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증류본초 4권 석뇌石腦 이석 산호 석해 장석 마함 한문 및 한글번역
목차
없음
본문내용
소공이 말하길 이석은 겉이 황적색이며 살은 백색이며 비스듬한 무늬가 있어서 석고와 같지 않으나 시장 사람이 껍질을 긁어내 한수석을 대신하게 하나 여석이다. 지금 영보단에 장리석을 쓰니 한 약물이다.
醫家相承用者, 乃似石膏, 與今潞州所出長石無異, 而諸郡無復出理石, 醫方亦不見單用, 往往呼長石爲長理石。
의사들이 이어 써서 석고와 유사하지만 지금 노주에서 나오는 장석과 차이가 없으니 여러 군은 다시 이석이 나지 않는데 의학처방도 또 단미로 사용하지 않고 왕왕 장석을 장리석이라고 부른다.
又市中所貨寒水石, 亦有帶黃赤皮者, 不知果是理石否?
또 시장에서 한수석을 파는데 또 황적색 껍질을 띠니 과연 이석인지 모르겠다.
馬銜
말재갈
無毒。主難產, 小兒癇。
마함은 독이 없고 난산과 소아 간질을 주치한다.
產婦臨產時手持之, 亦煮汁服一盞, 此馬勒口鐵也。
임산부가 출산에 임해 손에 지니면 또 달인 즙을 한잔을 복용하니 이는 말재갈 입의 철이다.
《本經》馬條注中, 已略言之。(今附)
본초경에 말 조문 주석중에 이미 대략 언급했다. 지금 덧붙인다.
臣禹錫等謹按本經難產通用藥云∶馬銜, 平。
신 장우석등은 삼가 본초의 난산의 통용약을 살펴보아 말합니다. 마함은 평기이다.
日華子云∶古舊鋌者好, 或作醫士鍼也。
鋌(쇳덩이 정; ⾦-총15획; dìng)
일화자본초에서 말하길 마함을 오래된 쇳덩이중 좋은 것이나 혹은 의사의 침이라고 한다.
今據《本經》馬條注中都無說馬銜之事, 不知此《經》所言何謂?今姑存云。
지금 본초경의 말 조문 주석중에 근거하면 모두 마함의 일을 설명하지 않는데 이 본초경에 말함이 무엇인지 모르는가? 지금 임시로 존재하게 한다.
圖經文具鐵條下。
본초도경 문장은 철 조문아래에 있다.
聖惠方∶治馬病喉痹, 喉中深腫連頰, 壯熱吐氣數者。用馬銜一具, 水三大盞, 煎取一盞半, 分爲三服。
성혜방에서 말하길 마함은 말병의 후비와 후두속의 깊은 부종이 뺨까지 연결됨 장열고 기를 몇 번 토함을 치료한다. 마함 1개를 물 3큰잔을 써 1잔반이 되게 달여 3번 나눠 복용한다
참고 자료
흠정사고전서 자부5 의가류 8 증류본초, 당신미, 대성문화사, 페이지 159-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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