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글
증류본초 4권 여석礪石 석화 유화 도화석 광명염 석상 부청 마노 태음현정 원문 및 한글번역
목차
없음
본문내용
採無時。
채집에 때가 없다.
解池又有鹽精, 味更鹹苦, 青黑色, 大者三、二寸, 形似鐵鏵觜, 三月、四月採。
嘴(부리 취; ⼝-총15획; zuǐ)의 원문은 觜(털 뿔 자; ⾓-총12획; zī,zuī,zuǐ)이다
해지는 또 소금의 정으로 맛이 다시 짜고 쓰며 청흑색이며 크기는 2, 3치로 형체는 철화 부리와 같고 3,4월에 채집한다.
亦主除風冷, 無毒。
태음현정도 또 주로 풍냉을 제거하고 독이 없다.
又名泥精, 蓋玄精之類也。
태음현정은 또 니정이라고 부르며 대개 현정의 종류이다.
古方不見用者, 近世補藥及治傷寒多用之。
고대 처방에 사용이 드러나지 않고 근세 보약과 상한병 치료약에 많이 사용한다.
其著者, 治傷寒三日, 頭痛, 壯熱, 四肢不利。
태음현정이 드러나는 것은 상한 3일에 두통, 장열로 사지가 불리함을 치료한다.
正陽丹∶太陰玄精、硝石、硫黃各二兩, 䃃砂一兩, 四物都細研, 入瓷瓶子中, 固濟以火半斤, 於瓶子周一寸, 燲之, 約近半日, 候藥青紫色, 住火。
燲(불기 협; ⽕-총17획; xié)
정양단에서 태음현정, 초석, 유황 각 2량, 강사 1량과 4약물을 모두 곱게 갈아 자기병안에 넣고 불 반근으로 봉해서 병에 1치정도 두루 불기를 두고 반나절 대략 가까이 하고 약이 청자색이 되길 기다려서 불기를 머물게 한다.
待冷取出, 用臘月雪水拌令勻濕, 入瓷罐子中, 屋後北陰下陰乾。
罐(두레박, 항아리 관; ⽸-총24획; guàn)
차길 기다려 꺼내 납월 눈의 물을 써 섞어 습하게 하며 자기 항아리에 넣고 집 뒤의 북쪽 그늘 응달에서 건조한다.
又入地埋二七日, 取出細研, 以麵糊和爲丸, 如雞頭實大。
또 땅에 14일을 묻고 꺼내 곱게 갈아 면풀과 계두실 크기로 환을 만든다.
先用熱水浴後, 以艾湯研下一丸。以衣蓋, 汗出爲瘥。
瘥(나을 채{앓을 차}; ⽧-총15획; chài,cuó)의 원문은 差이다
먼저 뜨거우 물로 목욕한 뒤에 쑥탕을 갈아 1환을 연하한다. 옷으로 덮고 땀을 내면 낫는다.
唐本餘∶近地亦有, 色赤、青白, 片大不佳。
참고 자료
흠정사고전서 자부5 의가류 8 증류본초, 당신미, 대성문화사, 페이지 162-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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