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대학교 건축고고학실습 기말레포트 A+

소개글

명지대학교 건축학부 건축고고학실습 기말과제 입니다. A+ 자료입니다

목차

1. 선사시대 주택
2. 삼국시대의 주택(기원 전후 - 7세기 무렵)
3. 통일신라 및 발해의 주택(7세기 - 10세기 초)
4. 고려시대의 주택 (918 – 1392)
5. 조선시대 주택 (1392 – 1910)
6. 결론 / 느낀 점

본문내용

선사시대 주택
1) 구석기시대(B.C. 70만년-) 불의 사용과 뗀석기(타제석기)를 사용하였다. 집단을 이루며 채집과 수렵 생활, 식량을 따라 이동하므로 영구적인 거처가 불필요하다. 기본적으로 동굴 등 자연적으로 형성된 은신처를 찾아 생활하며 움을 파지 않고 임시거처로 막집을 지어 생활한다. 대표 유적으로 전기 - 평안남도 상원 검은모루 동굴, 경기도 연천 전곡리 유적, 중기 – 함경북도 웅기 굴포리, 강원도 양구 상무룡리, 후기 - 충청남도 공주 석장리, 충청북 도 단양 수양개 유적이 있다.
2) 신석기시대
1. 전기(B.C 8천~1만년 – B.C. 3,500년)
간석기(마제석기)사용과 토기를 제작하고 사용하였으며 정착생활을 시작하고 주로 바 닷가, 강가, 호숫가 근처의 언덕에 위치한다. 움집(수혈주거, 竪穴住居)의 출현으로 움 깊이 60cm~1m와 직경 4~6m의 원형 혹은 말각방형 형태의 1가족 생활규모를 하고 바닥 중앙에 화덕 및 주변에 저장용 구덩이를 설치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