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관련 사회적이슈와 해결방안 및 논의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Ⅲ. 결론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

과거와는 달리 여성과 남성에 대한 직업적 장벽은 많이 허물어 졌다. 여성근로자들의 비율 또한 과거부터 꾸준한 증가 추세를 보인다. (1980년도 38.2% 이였으나, 2015년도 42.3%에 달한다) 이는 여성근로자들의 권리의식의 고양과 한국의 교육수준의 향상이 큰 바탕이 되었으리라 여겨진다. 그러나 여전히 같은 직업을 가지고 있다 하더라도 대부분 성별에 따라 직무가 확연히 나뉘어 있는 것은 사실이다. 이는 남녀평등이 중요시되고 무시하지 못할 화두가 되고 있는 현대 한국사회에는 꾸준히 이슈가 되어가고 있다. 대표적으로 군인, 회사원, 간호사, 경찰, 하다못해 아르바이트에서 까지 문제가 되고 있다.
서술자는 그 중 과거부터 현재까지 ‘HOT‘한 이슈가 된 ’여성 경찰과 남성 경찰의 업무와 특진 불합리성‘에 대해 논의해보고 이에 대한 문제점과 해결방안을 모색해보고자 한다. 본문에 들어가기 앞서, 이 보고서는 남경 혹은 여경을 비판하는 내용이 아니라는 것을 알린다.

참고 자료

국가통계포털, 성별 취업률 통계
학술연구정보서비스, 여성인력의 직무수행능력 향상방안 : 여군·여경을 중심으로,
최미애 학위논문 http://www.riss.kr/search/detail/DetailView.do?p_mat_type=be54d9b8bc7cdb09&control_no=b999949263bab1f5ffe0bdc3ef48d419#redirect
동아일보, 경찰 지구대 여경 배치 논란, 박희제 기자
http://news.donga.com/3/all/20081001/8637771/1#csidx68ed65627173992a60d687bc9e92242
헤럴드경제, “치안 역량에 악영향”…경찰이 밝힌 여경 안늘리는 이유, 익명 기제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61008000105
중앙일보, "저 곧 엄마됩니다" 만삭에도 최선다하는 아름다운 여경들, 김하연 인턴 기자
http://news.joins.com/article/20705783
국제뉴스, 제천경찰서 용두파출소 여경 끈질긴 탐문 추적 절도범 검거, 김상민 기자
http://www.gukj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558296
디젤메니아(블로그), 남경과 여경의 특진차이
http://cafe.naver.com/dieselmania/14732893
연합뉴스, '강력사건보다 감동사진으로 특진'…경찰, 미담 부풀리기 급급, 오수희 장아름 손현규 김형우 김소연 기자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6/03/02/0200000000AKR20160302181900051.HTML?input=1195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