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버그식 도덕적 딜레마 사례 - 정직과 자신의 안위(사람들에게 비춰질 자신의 모습) 사이의 가치 충돌
- 최초 등록일
- 2018.10.24
- 최종 저작일
- 20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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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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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목표
2. 대상
3. 초점
4. 딜레마 상황 제시
본문내용
2. 대상 : 초등학교 고학년 (1~4단계 사이)
3. 초점 : 솔직하게 지갑을 주운 것을 고백하고 돈을 돌려줄 것인가? 아니면 모른 척하고 친구들과 부모님께 좋은 사람으로 남을 것인가?
4. 딜레마 상황 제시
얼마 전 민지는 학교에 오는 길에 분홍색 지갑이 떨어진 것을 봤다. 지갑을 열어보니 3만원 정도의 금액이 들어있고, 지갑의 주인을 알 수 있을만한 신분증이나 다른 것은 전혀 없었다. 잠시 민지는 고민을 해봤는데, 이정도의 금액을 찾으려고 경찰서를 찾을 리도 없을 것 같았고 길에서 주운 것이라 어디에 맡기기도 애매했다. 그래서 민지는 우선 지갑을 자신의 주머니에 넣어 버렸다.
그날 오후, 여느 때와 같이 친구들과 함께 하교하는 길이었다. 민지네 집은 그다지 넉넉하지 않아서 방과 후에 친구들이 가는 분식집과 문방구에서 군것질을 해본 적이 별로 없다. 가끔 군것질을 할 때가 있는데, 그럴 때는 친구가 하나씩 사줄 때였다. 그것도 한 두 번이지 민지는 늘 얻어먹기만 하고, 친구들에게 한 번 사주지 못해서 마음이 늘 불편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