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킹키부츠 감상문

목차

1. 공연 및 관람 정보
2. 감상평

본문내용

작품제목: 킹키부츠(Kinky Boots) 킹키부츠(Kinky Boots): 킹키 부츠 또는 킨키 부츠는 과하게 섹시하게 보이기 위한 부츠로 성매매여성이나 도미네이트릭스가 착용하는 일이 많다.

관람일시 및 장소: 2018.4.1.(일) 14:00, 블루스퀘어 인터파크홀
러닝타임: 150분(인터미션 20분)
줄거리: 아버지의 죽음으로 ‘프라이스 앤 선스’라는 신사화 공장을 얼떨결에 맡게된 찰리와 찰리의 공장에서 ‘킹키부츠’ 디자이너로 일하게 된 드래그 퀸 ‘롤라’의 우정과 꿈 이야기.

환상의 시작, Price and Son으로 당신을 초대합니다.
영국 노스햄튼의 신사화 공장 ‘프라이스 앤 선(Price and son)’을 배경으로 뮤지컬은 시작된다. 첫 번째 넘버이자 타이틀 곡인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The most beautiful Thing in The World)」의 빠르고 신나는 리듬은 관람객들을 순식간에 극에 몰입하게 했다. 또한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은 신발’ 이라는 가사는 이 극이 신발을 주요 소재로 택했음을 알려준다.

참고 자료

위키백과, 「킹키부츠」, 2018.4.2., https://ko.wikipedia.org/wiki/%ED%82%B9%ED%82%A4_%EB%B6%80%EC%B8%A0
네이버 지식백과, 「드래그 퀸」, 2018.4.2.,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3434737&cid=40942&categoryId=32095